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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100년 전 오늘, 300나비"
3.1운동 100주년 기념, 독립운동가와 일본군 ‘위안부’ 기억하는 300나비 퍼레이드
기사입력: 2019/03/01 [22:59]  최종편집: 성남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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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예 기자

▲     © 성남저널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300명의 청소년들은 3월 1일 오후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역를 주제로 독립운동가와 일본군 ‘위안부’를 기억하는 퍼레이드 행사를 개최했다.

 

170명의 서포터즈는 지난 2월 9일 첫 발대식을 시작으로 3주간 3.1운동과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 배우고, 수요시위에 참가하여 문제해결에 앞장서 행동했다.

 

▲     © 성남저널



또한 이번 행사 퍼레이드를 직접 기획하고 행사 물품 제작 및 운영까지 청소년들이 직접 진행을 했으며, 100년전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외쳤던 학생들의 만세처럼 300명의 청소년들의 목소리로 함께 했고 퍼레이드를 직접 기획하고 행사 물품 제작 및 운영까지 청소년들이 직접 진행을 했다.

   

청소년들은 '100년전 오늘을 기억하겠습니다!' 구호와 함께 소녀들의 해방을 위해 '일본은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공식 사죄하라!',  '일본은 역사왜곡을 중단하고 책임자를 처벌하라!' 등의 구호로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오늘 퍼레이드가 끝이 아닌, 진정한 사죄를 받을 때 까지, 우리 사회에 인권과 평화가 지켜질때까지 함께 할 동아리"이라면서 "현재 성남, 용인, 광주, 오산지역에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경기청소년평화나비에서 주최하였으며, 경기청소년평화나비는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해 만들어진 청소년들의 동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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