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경제/사회
이화영 평화부지사, 강원 산불피해지역에 성금1천만원 전달
9일 오후 재해구호 성금 1천만 원, 구호물품 이불 150세트 전달
기사입력: 2019/04/10 [09:10]  최종편집: 성남저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이윤경

▲이화영 평화부지사가 정만호 강원도 경제부지사를 만나 피해복구지원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사진/경기도)  

 

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9일 강원도 산불피해지역인 고성군 토성면 현장지휘소를 찾아 이재민을 위로하고 재해구호 성금 1천만 원과 구호물품 이불 150세트를 전달했다.


이 평화부지사는 이날 “산불로 인해 하루아침에 삶의 터전을 잃은 현실이 믿기지 않고 힘들겠지만 모두가 힘을 합치면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경기도에서도 최선을 다해 복구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부지사는 이날 정만호 강원도 경제부지사를 만나 재해복구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필요할 경우 경기도가 가진 역량을 총 동원해 지원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 5일 강원도 고성, 속초, 인제 산불 지원을 위해 소방차량 188대와 소방인력 429명, 소방헬기 1대를 급파해 화재 진압을 지원한 바 있다.


도는 현재 심리치료와 응급복구를 위한 지원단을 구성해 산불 피해 지역 주민을 계속해서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 성남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