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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성남시의회 제244회 임시회 12일 개회
18일까지 11일간...올해 첫 추경안 등 총 32건의 안건 논의 예정
이상호, 고병용, 박은미, 최현백 의원 5분자유발언
기사입력: 2019/04/12 [19:06]  최종편집: 성남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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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예 기자

▲     © 성남저널

 

성남시의회(의장 박문석) 제244회 임시회가 12일 오전 10시 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1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12일 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6일 부터 18일 까지 상임위원회가 운영되며, 19일 예결위를 거쳐 22일 2차 본회의로 마무리 된다.


박문석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제244회 임시회는 일반의안 심사는 물론, 2019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행정사무처리상황 청취가 예정되어 있다"며 "행정사무처리상황 청취는 그동안 집행부에서 추진해 온 각종 시책사업에 대해 집행의 적정여부와 집행성과를 파악하여 전반적인 문제점 및 대안을 발굴하고, 오는 6월 예정되어 있는 행정사무감사의 방향을 설정
하는 중요한 회기인 만큼 의원님들께서 면밀하게 살펴 봐 주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상호, 고병용, 박은미, 최현백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펼쳤다. <본지 '성남시의회'란 5분자유발언전문 참조>

 

이상호 의원은 2030정비기본계획안의 정비예정구역 선정 결과와 관련해 평가 방식에 대해 의혹을 제기했다. 이 의원은 "성남시 2030 정비 기본계획이야말로 공공성을 져버린 철저한 상업적 계획이며 행정 편의주의가 낳은 부실 계획이자 특정 정치세력이 개입된 정치적 결과물"이라면서 "이런 비상식적이고 일관성 없는 성남시 행정에 본 의원과 태평3동 지역 주민들은 심각한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다.


고병용 의원은 성남시 공공건물 지하주차장 설치와 관련해 최근 5년간 건축한 공공건물 지하주차장과 예정 현황을 분석하며 "주차면수는 공무원과 보유하고 있는 차량을 주차하면 적합할 정도"이라며 "준공을 앞둔 태평4동행정복지센터는 자체 인원의 주차도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주차 어떻게 감당할 것인가? 내 땅에 내 건물 짓는다고 생각하면서 설계해 달라"고 말했다.

 

박은미 의원은 지난해 12월 소관 상임위에서 박광순 의원의 진미석 청소년재단 대표 용모 발언과 관련해 "중립적 위치를 망각한 채 야당 의원을 탄압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해 줄 것과 동료 의원의 부적절한 발언이라고 비난만 하지 말고 현실을 직시하고 적절한 대안과 조언을 당부했다.


최현백 의원은 '성남특례시 지정 정부가 앞장서야 마땅하다'는 제목으로 단순히 인구 100만이라는 획일적 기준으로 특례시를 지정할 것이 아니라  자치분권 기조, 행정수요, 예산규모, 등을 고려하여  ‘지방자치법일부개정법률안’으로 지정할 것을 촉구했다.

 

한편 이번 임시회에서는 '첫출발 책드림 사업'에 대해 자유한국당 박은미, 남용삼 의원이 발의한 '성남시 도서관 운영 및 독서문화진흥 조례 일부 개정안'은 사실상 '첫출발 책드림 사업'을 백지화 하는 것으로, 여야간 논쟁이 예상된다.


이번 임시회는 성남시가 제출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한 12건의 안건들과 의원들이 발의한 20건의 안건 등 총 32건이 논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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