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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성남시의회, ‘3차 찾아가는 민생현장 간담회’가져…시민들과 열띤 소통
기사입력: 2019/05/08 [18:00]  최종편집: 성남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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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예 기자

▲ 7일 중원구청 대회의실에서 중원구 주민자치협의회와 ‘제3차 찾아가는 민생현장 간담회’   © 성남저널

 

성남시의회(의장 박문석)는 지난 7일 중원구청 대회의실에서 중원구 주민자치협의회와 ‘제3차 찾아가는 민생현장 간담회’를 가지며 시민들과의 소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찾아가는 민생현장 간담회’는 성남시의회가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기능을 다하고자 개원 이래 최초로 개최하는 행사로 지난 3일부터 수정‧중원‧분당 3개 구의 주민자치협의회와 통장연합회를 만나 시민들이 겪는 불편사항이나 민원 등을 직접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이번 중원구 주민자치협의회와의 간담회는 박문석 의장을 비롯한 안극수 의원, 마선식 의원, 고병용 의원, 임정미 의원, 안광림 의원, 선창선 의원, 김정희 의원, 한선미 의원 등 시의원들과 중원구 주민자치협의회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중원구 주민자치협의회는 △주민자치위원 처우 개선, △마을 만들기 사업 예산 유동성 확보, △남한산성 시설 개선, △각 동 주민자치위원 선진지 견학 예산 확충 등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시의원들은 시민들과 쌍방향 소통에 적극적으로 임하며 성남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깊이 있게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 시민이 행복한 성남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하는 박문석 의장.               © 성남저널

 

박문석 의장은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깊이 새겨듣고 다가오는 행정사무감사와 2020년 예산심사, 조례 제정에 적극 반영하여 시민이 행복한 성남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성남 특례시가 실현되어 주민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진정한 지방자치시대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 부탁드린다.”고 목소리를 높이며 성남시의 특례시 지정 당위성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 형성에 앞장섰다.

 

▲박문석 의장이 중원구 주민자치협의회와  ‘3차 찾아가는 민생현장 간담회’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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