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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보건
성남시약사회, 꿈과 사랑나눔 '자선다과회' 성료
여 약사위원들, 음식솜씨 발휘...모아진 성금 인보사업 사용
기사입력: 2019/05/17 [18:42]  최종편집: 성남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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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예 기자

▲  ‘제27회 자선다과회’ 성남시약사회 자선다과회.                                          © 성남저널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5월 17일 여약사위원회 주관(부회장 전귀분, 위원장 정호은)으로 성남약사회관 3층에서 ‘제27회 자선다과회’를 열었다.
 
이날 자선다과회에는 최병호, 김범석 자문위원, 박영달 경기도약사회 회장을 비롯한 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 각 지역구 약사회장, 신상진 국회의원, 윤종필 국회의원, 김태년 국회의원 부인 김미연 여사, 원복덕 성남시여성단체협의회장, 류행기 중원구보건소장 등 2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에는 통기타 가수 진수영씨의 공연을 시작으로 축사와 격려사, 축하케익 절단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이날 성남시약사회 여 약사위원들은 약사가운 대신 앞치마를 입고 직접 음식을 준비해 대접해 참석한 내빈들로 부터 음식실력을 호평을 받았다. 

 

▲ 성남시약사회 한동원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성남저널

 

성남시약사회 한동원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여 약사위원회 주관으로 시작된 자선다과회가 올해로 27회째를 맞이하게 됐다, 밝은 곳에서는 어두운 곳이 잘 보이지 않는다. 사회 그늘지고 어두운 곳을 밝히는  성남시약사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 성남시약사회 전귀분 부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성남저널

 

성남시약사회 전귀분 부회장은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마음으로 시작된 자선다과회가 우리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약사들의 따뜻한 약손사랑이 전해져 어둠을 밝히는 한 줄기 빛 같은 희망의 씨앗이 뿌려지기를 바란다"며 "오늘 자선다과회를 통해 모아지는 소중한 정성도 정말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쓰이도록 하겠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 발전과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관한 여약사회는 자선다과회를 통해 모아진 성금으로 인보사업인 소년.소녀 가장돕기, 독거어르신 지원, 관내 중‧고등학생 장학금 지원, 가정폭력피해자 의약품 지원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  통기타 가수 진수영씨의 공연.                                                           © 성남저널

▲   떡케익 커팅식.                                                                                      © 성남저널

▲   여성가족과 직원들과 여성단체 협의회가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성남저널

▲ 약사가운 대신 앞치마를 입고 직접 음식을 준비해 대접한  여 약사위원들.                  © 성남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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