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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복지
성남시 '제8회 지구촌 어울림 축제' 성료
‘세계문화유산’ 주제로 문화공연, 전시, 체험, 전통 먹거리, 바자회 등
기사입력: 2019/05/20 [07:06]  최종편집: 성남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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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예 기자

▲ 5월 19일 오후 1~5시 시청 광장에서 열린 ‘제8회 지구촌 어울림 축제’              © 성남저널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5월 19일 오후 1~5시 시청 광장에서 ‘제8회 지구촌 어울림 축제’를 개최했다.

 

세계인의 날(5월 20일)기념 ‘제8회 지구촌 어울림 축제’는 각국의 세계문화유산을 주제로 내국인과 외국인이 서로 문화를 나누고 이해하는 문화교류의 장으로 마련한 축제로 성남지역에 사는 외국인과 시민이 한데 어우러져 세계 문화의 다양성을 체험하고 즐기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 지구촌 어울림 축제 식전공연으로 성남시립국악단, 몽골전통춤 공연, 베트남소수민속춤, 민요공연, 외국남들의 플래시몹 등이등이 펼쳐졌다.   © 성남저널

 

행사는 식전공연으로 성남시립국악단, 몽골전통춤 공연, 베트남소수민속춤, 민요공연, 외국남들의 플래시몹 등이 펼쳐졌다.

 

이 자리에는 외국인 주민, 유학생, 다문화가족, 일반시민 등이 참석해 세계문화공연, 전시, 체험, 국가별 전통 먹거리 판매, 바자회 등의 행사를 즐겼다.

 

가나의 ‘아샨티’ 전통가옥, 중국의 성벽 유적 ‘만리장성’, 터키의 고대도시 ‘파묵칼레’, 베트남의 대표 명승지 ‘하롱베이’, 필리핀의 ‘푸에르토 프린세사 지하강’, 인도의 ‘타지마할’, 일본 ‘후지산’, 몽골의 ‘나담 축제’, 한국의 ‘훈민정음’ 등의 전시 체험 행사가 마련됐다.

 

또한 나라별 먹거리로는 폴란드의 피에로기·고옴키·퐁츄키·체리펀치, 가나의 졸루프·와키, 몽골의 호쇼르, 일본의 야끼도리, 캄보디아의 쌋꼬앙, 중국의 마라꼬치, 베트남의 월남쌈, 필리핀의 부코단주스·팔리타우, 터키의 라흐마준·아이랑 등 다양한 음식을 즐겼다

 

▲     © 성남저널

 

이 외에도 싸이카 체험, 네일아트, 페이스 페인팅,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 무료법률 상담,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돼 시민들의 즐거움을 더했다.

 

한편 성남지역에는 국제결혼으로 다문화가정을 꾸린 결혼이민자 5702명을 포함해 2만9013명(2017년 11월 1일 기준)의 외국인이 산다. 이는 성남 전체 인구의 약 3%다.

 

시는 문화의 다양성을 서로 이해하고 국경을 넘어 모두 하나 되는 계기를 마련하려고 2012년도부터 지구촌 어울림 행사를 열어 오고 있다.

 

  ▲  지구촌 어울림 축제는 비가 내리는 가운데 우중행사로 치러졌다.                             ©성남저널

▲성남시여성단체협의회 원복덕 회장과 회원들이 공익사업 기금 마련 바자회를 열고 있다.   ©성남저널

 

▲ 성남시여성단체협의회 바자회 부스에서 은수미시장, 이상락 성남시외국인주민복지지원센터장이 회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성남저널

 

▲ 나라별 먹거리 부스(터키)에서 은수미시장, 김병관 국회의원, 이상락 외국인주민복지지원센터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성남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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