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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성남시의회, 제245회 제1차 정례회 개회
6월 3일~26일까지 총 24일간...제2회 추경안 논의, 행정사무감사 진행
기사입력: 2019/06/03 [19:21]  최종편집: 성남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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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예 기자

▲ 성남시의회는  3일 제245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26일까지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 성남저널

 

성남시의회(의장 박문석)가 3일 오전 10시 제245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26일까지 24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박문석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100만 시민의 지지와 성원속에 출범한 제8대 의회가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어느 대(代) 의회보다 활발하고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의원님들께 고맙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지난 5월 3일부터 9일까지 실시한 ‘찾아가는 민생현장 간담회’는 시의회 개원 이래 최초로 시의회가 수정·중원·분당지역을 찾아가 시민과 서로 쌍방향 소통을 함으로써 우리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고민하는 자리였다. 제시된 의견은 행정사무감사와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성남시의회 박문석 의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성남저널

 

박 의장은 특히 "국회에는 인구수만으로 특례시를 지정하는 정부 안과 성남시가 특례시로 지정될 수 있도록 종합적 행정수요를 반영하여 특례시로 지정해야 한다는 이 지역 국회의원 안이 제출되어 있다"며 "성남이 특례시로 지정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는 특례시 지정요건에 ‘행정수요를 반영’하는 내용을 포함하여 지방자치법을 개정해 줄 것을 다시한번 촉구한다"고 말했다.

 

또한 박 의장은 "이번 정례회에서는 행정사무감사, 2018년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심사, 2019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각종 안건 심사가 예정되어 있다"며 "이번에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는 의회가 의결한 사항이나 시민들께서 요구한 사항들이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다시 한 번 확실하게 인식하시어 철저하게 감사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5분 자유발언의 기회를 얻은 윤창근, 이기인, 김정희, 남용삼, 이준배, 최미경 의원 등 6명의 의원(본지 우측 '성남시의회' 참조)이 지역 현안과 관련한 질문을 쏟아내고 대안도 제시하면서 집행부의 분발을 촉구했다.

 

한편 이번 정례회는 6월 3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5일 2차 본회의를 거쳐 7일~14일 까지 각 상임위원회가 행정사무감사를, 15일~20일 까지 각 상임위원회가 2018년도 결산(예비비) 승인안 예비심사 및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를 진행한다. 24일~25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운영되며, 26일 제3차 본회의에서 각종 의안을 최종 심의, 의결 처리 후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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