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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박문석 의장, "의회 정상화에 최선 다할 터"
10일 오후 의회 파행 운영 관련 긴급 기자회견 열어
기사입력: 2019/06/10 [21:39]  최종편집: 성남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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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예 기자

▲ 성남시의회 박문석 의장이 10일 성남시의회 의회 운영과 관련하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성남저널

 

성남시의회 박문석 의장이 10일 오후, 판교구 예정 부지 매각을 놓고 장기간 성남시의회가 파행을 빚고 있는 가운데 성남시의회 의회 운영과 관련하여 기자회견을 열었다.

 

박문석 의장은 "지난 7일, 제245회 정례회 중 경제환경위원회에서 판교구청 부지 매각과 관련하여 집행부가 제출한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을 심의하던 중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 것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우려 섞인 목소리를 겸허히 듣고 있다"며 "의회를 대표하여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제245회 제1차 정례회는 조례 등 일반의안 심사와 행정사무감사, 2018년도 결산승인, 그리고 2019년 추경예산 심사가 있다. 시 집행부 행정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행정사무감사는 시 집행부를 견제하고 감시하는 기능으로 지방자치법에 근거한 법적 의무사항임을 참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성남시의회 35인의 의원들은 내실 있는 의회 운영으로 최선을 다해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성남시의회가 될 수 있도록 본연의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거듭 당부드린다”면서 “의장으로서 의회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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