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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사실을 왜곡하고 의회를 파행시킨 자유한국당은 사죄하라!”
기사입력: 2019/06/11 [08:15]  최종편집: 성남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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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예 기자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의원협의회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자유한국당은 의회 파행의 책임을 인정하고 시민 앞에 사죄할 것을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경제환경위원회 안광환 위원장은 지난 9월 7일 상임위원회 회의 중, 윤창근 의원이 발언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정회를 선포하고 타당한 이유 없이 상임위원회를 속개하지 않는 것은 고의성이 짙고 정략적인 행위로, 위원장으로서의 책무를 다하지 못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의원의 의정활동으로써 가장 중요한 ‘행정사무감사’까지 지연을 시킨 원인제공을 한 자유한국당 안광환 경제환경위원장은 시민들게 사죄해야 마땅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여성의원들을 폭행하고 의회를 폭력으로 물들인 자유한국당 정봉규 의원은 피해 여성의원들에게 즉시 사죄하고, 의원직을 사퇴하라"며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있을수 없는 일이며, 비난 받아 마땅하다"고 밝혔다.

 

또한 자유한국당의원협의회 대표인 안극수 의원에게도 "허위발언을 일삼고 의회를 파행으로 몰고 간 이번 사태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며 "여당 정책에 대해 발목잡기식 정치공세로 일관하고, 정치적 목적으로 이용만하는 자유한국당 안극수 대표는 본 사태에 대해 책임을 져야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더민주의원협의회는 "삼평동 641번지 기업유치 건 관련하여 특정기업과의 유착설 등 사실이 아닌 내용의 발언은 비상식적이며 더 이상 간과할 수 없다"면서 "지난 10년 동안 재 기능을 하지 못하고 현재 임시주차장으로 쓰고 있는 삼평동 641번지 부지에 기업을 유치해 일자리창출, 세수증대, 상권활성화 등 경제적 효과는 물론 학교부지 3곳을 매입하면 교육, 문화, 복지 등 시민편의시설을 재공 하는 것이야 말로 시민을 위한 행정인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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