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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복지
"아기의 탄생, 새마을이 축하드립니다!"
성남시새마을부녀회, 17일 출산꾸러미 전달식 가져
기사입력: 2019/06/17 [19:34]  최종편집: 성남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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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예 기자

▲ 성남시새마을부녀회가 저출산을 극복하고 출산장려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출산가정을 대상으로 출산꾸러미 전달 행사를 개최했다.    © 성남저널

 

성남시새마을부녀회(회장 김귀자)가 저출산을 극복하고 출산장려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출산가정을 대상으로 출산꾸러미 전달식 행사를 개최했다.

 

성남시새마을부녀회는 17일 오후, 야탑동에 위치한 성남시새마을회관 3층 강당에서 출산 가정을 대상으로 각 동에서 1명씩 추천받아 25만원 상당의 유아용품 상품권을 48명에게 전달했다.

 

▲ 행사를 주관한 성남시새마을부녀회 김귀자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성남저널

 

이번 행사를 주관한 성남시새마을부녀회 김귀자 회장은 “현재 한국의 출산율은 인구 소멸수준에 도달했다. 이러한 문제점을 인식하여 새마을부녀회에서는 출산을 장려하는데 노력하고자 지난 3월 일일찻집을 펼쳐 1200만원 상당의 수익을 얻어 오늘 행사를 마련하게 되었다"면서 "비록 작은 지원금이지만 사랑스럽고 소중한 아이의 출생의 기쁨을 함께하고, 미래를 축복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회장은 "이런 작은 실천이 큰 시너지효과를 일으켜 저출산 문제를 극복해 안정적인 사회로 발전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면서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일일찻집에 참여해 출산장려 지원금 마련에 협조해 주신 부녀회 지도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성남시새마을부녀회는 매년 김장 나누기, 농촌일손돕기, 이동세탁사업, 사랑의 빵나누기 등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 출산꾸러미 전달식에 참석한 각 동별 1명씩 선정된 아기와 엄마들.                               © 성남저널

▲   각 동 48명 중 3명이 대표로 출산꾸러미 전달식에서 상품권을 받았다.                     © 성남저널

▲  출산꾸러미 전달식을 마치고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성남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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