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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의원협의회, 자유한국당 정모의원 등 고소키로
민주당 법무법인 선임 "강력한 법적조치로 진실을 가리고 정의를 바로 세우겠다"
기사입력: 2019/06/17 [20:52]  최종편집: 성남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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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예 기자

▲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의원협의회  박호근 대표.                                             ©성남저널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의원협의회(대표 박호근)는 17일 경제환경위원회에서 발생한 폭행 등의 사건에 대해 법무법인 시민을 선임하고, 자유한국당 정봉규 의원에 대해 폭행치상 등으로, 안극수대표 등은 법률검토후 추가 고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호근 대표는 “한국당 정봉규 의원이 자신의 상임위원회도 아닌  경제환경위원회의에 마치 대기라도 한 듯이 난입하고, 민주당 여성의원들을 힘으로 제압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폭행에 대해, 사과는커녕 폭행으로 고소를 한 것은 적반하장이다”라며, 정봉규 의원에 대해서 “폭행치상, 무고혐의, 명예훼손 등 혐의로 강력한 법적조치를 해서 진실을 가리고 정의를 바로 세우겠다”고 밝혔다.

 

또한 박호근대표는 “이번 정례회를 폭력사건과 파행원인으로 자유한국당 의원협의회 안극수 대표와 경제환경위원회 안광환 위원장의 책임이 크다”고 하면서 “언론에 보도된 영상과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의 공동보도자료 등에  법률검토 후 추가혐의가 나올 경우 법적대응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박호근대표는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불법으로 점거한  본회의장 농성을 끝내고, 96만 성남시의 대리인으로 남은 결산심사와 민생추경에 동참하여, 성남시의회를 정상화 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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