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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스포츠
성남시 FC 상대원1 여성 축구단 탄생
평균 나이 47.5세, 단원 17명으로 구성...체력증진, 건전한 여가선용 도모
기사입력: 2019/11/23 [08:07]  최종편집: 성남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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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예 기자

▲중원 상대원1동에 여성 축구단 창단식에서 선수들이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1동에 여성 축구단(단장 김선옥)이 창단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11월 19일 중원구청에서 김선옥 단장을 비롯한 평균 나이 47.5세, 단원 17명으로 구성된 ‘FC 상대원1 여성축구단’이 창단식을 갖고 출범하기로 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성남시체육회(회장 은수미)의 전폭적인 지원과 상대원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종빈)에서 선수 선발 등에 적극적으로 나서 여성들의 체력증진은 물론 건전한 여가선용을 도모하기 위해 뜻을 모아 창단을 하게 되었다.

 

FC 상대원1 여성축구단은 매주 화, 토요일마다 상대원 유소년축구장에서 12월부터 맹훈련을 펼칠 예정이다.

 

▲  평균 나이 47.5세, 단원 17명으로 구성된 ‘FC 상대원1 여성축구단’                    ©성남저널

  

김선옥 단장은 “늦은 나이에 여성이 축구하는 것에 많이 망설였지만 성남시의 지원과 가족들의 전폭적인 지지가 있어 열심히 참여할 것이다”라며 자신감을 내보였다.

 

성남시 체육회에서는 "앞서 여성 축구단을 창단하여 현재 10개동의 여성 축구단을 보유하고있으며 앞으로 여성 축구단을 지속적으로 창단시킬 계획을 갖고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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