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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경기도의회 조광주 경제노동위원장,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신설 촉구 결의
"노동자의 권익보호와 경기도의 위상을 위해 경기지방고용노동청은 반드시 신설돼야”
기사입력: 2019/12/02 [22:11]  최종편집: 성남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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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예 기자

▲경제노동위 조광주 위원장은 2일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전국 사업체 25%를 차지하는 고용노동 행정의 중심인 경기도에 독립적인 고용노동청 부재 실정을 지적하고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신설을 촉구했다.© 성남저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조광주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남3)은 12월 2일(월) 오후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전국 사업체의 25%를 차지하는 고용노동 행정의 중심인 경기도에 독립적인 고용노동청 부재 실정을 지적하고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신설을 촉구했다. 
 
조광주 위원장은 “인천시에 소재한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이 경기도와 인천, 강원도까지 모두 관할하고 있어 경기도의 지역적 특성과 행정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고용노동행정 서비스를 펼치기에는 무리한 상황”이라면서 도민들도 고용노동행정 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 2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가 피켓을 들고 경기도에 독립적인 고용노동청 부재 실정을 지적하고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신설을 촉구하고 있다.    © 성남저널



이에 조 위원장은 “경기도에서는 2007년부터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신설을 지속적으로 정부에 건의하는 등 경기청 신설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왔으나 지역적 이해관계와 정부의 행정편의 위주의 태도 때문에 아직까지 결실을 맺지 못하고 있는 점을 더 이상 간과해서는 안 된다”면서 “노동자의 권익보호와 경기도의 위상을 생각해서라도 경기지방고용노동청은 반드시 신설되어야 한다”고 촉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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