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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성남시여성단체협의회 '성남시에너지시설 투어' 나서
회원 20여명 에너지시설 견학...에너지 경제, 환경의 중요성 배워
기사입력: 2019/12/12 [07:54]  최종편집: 성남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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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예 기자

▲12월 11일 실시된 이번 에너지시설투어에는 성남시여성단체협의회 회원 20여명과 함께 했다.  © 성남저널


성남시에너지절약실천협의회가 에너지절약실천을 도모하고, 에너지절약 인식확산을 위해 '성남시에너지시설투어'를 진행했다.

 

12월 11일 실시된 이번 에너지시설투어에는 성남시여성단체협의회 회원 20여 명이 함께 했다.

 

이날 성남시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은 한국지역난방공사, 남동발전 분당발전본부, 중원청소년수련관을 차례로 견학했다.

 

성남시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은 첫 번째로 2011년 준공해 운영 중인 판교 백현동 소재 한국지역난방공사(3만8,339㎡)를 찾았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전기를 생산하면서 발생한 열을 낭비하지 않고 난방과 온수 공급에 다시 이용해 발전하는 열병합 발전 시설이다.

 

한국지역난방공사 통합운영센터는 최첨단 시스템으로 통합운영센터를 갖추고 18개소( 수도권에 12개소, 지방에 6개) 지사의 운영상황을 실시간 관리 분석하고 통제하며, 모든 자료와 정보를 관리하며 비상시 신속한 대응 조치를 위한 최적의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두 번째로 견학한 분당동 소재 한국남동발전 본부는 수소와 산소가 결합해 전기를 생산 후 열과 물만 남아서 환경오염이 없는 연료전지는 태양광, 풍력과 같은 타 신재생에너지 대비 안정적 에너지 공급이 가능하며, 연료전지는 도심 인근에 설치 가능해 전기에너지의 장거리 송정에 따른 누수가 없고, 송전설비 설치 및 유지관리를 위한 비용과 이에 따른 사회적 비용을 경감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마지막 순서로 중원청소년수련관 옥상에 설치된 태양열 급탕 시스템 및 태양광발전 설비시설을 둘러봤다. 태양전지모듈 설치로 연간 전기사용료 1천900만원의 절감 효과와 태양열 급탕시스템 설치로 수영장 물을 데워 연간 700만원의 절감 효과를 얻고 있는 집열시설들을 돌아보면서 투어를 마무리 했다.

 

성남시여성단체협의회 원복덕 회장은 “우리 지역의 에너지 관련 시설을 돌아보는 에너지시설투어를 통해 에너지가 어떻게 생산되는지, 에너지의 소중함과 고마움을 다시 한번 느끼는 계기가 되었다”며 “에너지 경제․환경의 중요성 배울 수 있는 에너지시설 투어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성남시에너지절약실천협의회는 에너지절약실천을 도모하고, 에너지절약 인식확산에 앞장서고자 10월 21일부터 12월 13일까지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남동발전, 중원청소년수련관의 에너지 시설을 찾는 에너지투어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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