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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제12대 이경우 분당소방서장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힘찬 첫 행보 시작
"서로 신뢰하고 화합하는 가족 같은 분당소방서 만들겠다"
기사입력: 2020/01/02 [22:20]  최종편집: 성남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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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예 기자

▲ 제12대 이경우 분당소방서장(58)은 2일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힘찬 첫 행보를 나섰다.    © 성남저널


제12대 이경우 분당소방서장(58)은 2일 성남시 수정구 내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힘찬 첫 행보를 나선 후 의용소방대 및 소방공무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방서 2층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  의용소방대 및 소방공무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방서 2층 대회의실에서 제12대 이경우 분당소방서장 취임식을 가졌다.   © 성남저널

 

이경우 서장은 건국대학교(행정학과)와 경기대학교대학원(소방·방재전공)을 졸업하고, 1987년 1월 1일 성남소방서 소방공무원 공채로 임용된 후 경기도소방재난본부 행정조직팀장·안전교육훈련담당관, 이천·의왕소방서장 등 주요 요직을 역임했다. 또한 탁월한 업무 추진 능력을 인정받아 지난 2008년 국무총리 표창, 2013년 대통령 표창 등을 받았다.

 

이 서장은 풍부한 소방행정 및 현장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소방조직 발전에 크게 기여했으며, 직원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소방 문화를 조성하는 뛰어난 지휘관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날 취임한 이경우 분당소방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역주민의 안전과 재산 보호를 위해 소방 각 분야의 전문 능력을 더욱 더 함양하길 바라며, 서로 신뢰하고 화합하는 가족 같은 분당소방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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