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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분당소방서, 안전한 귀성길을 위한 차량용 소화기 비치 당부
"내 차 안에 작은 소방차 ‘차량용 소화기’를 비치합시다"
기사입력: 2020/01/22 [10:40]  최종편집: 성남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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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경

 

분당소방서(서장 이경우)는 21일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 귀성길 장거리 운전을 앞두고 차량용 소화기 비치의 중요성을 당부했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지난 5년간 차량 화재는 하루 평균 13건 발생하였고, 이 중 소화기 비치 의무대상이 아닌 5인승 승용차 화재가 47.1%를 차지했다.

 

현재 승차정원 7인 이상인 승용자동차는 1단위 소화기 1개 이상을 설치해야 하며, 2020년 5월부터는 모든 차량으로 확대 적용될 예정으로 차량용 소화기 설치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사항이다.

 

일반용 분말소화기, 에어로졸식 소화용구는 법적 차량용 소화기가 아니며, 소화기 표면에 ‘자동차겸용’표시가 되어있는 제품을 비치해야 한다.


이경우 소방서장은 “차량 화재 초기에 차량용 소화기는 소방차 1대의 능력을 갖고 있다”며 “가족들의 안전한 귀성길을 위해 각 차량에 소화기를 꼭 비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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