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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복지
성남시사회복지협의회, 노만호 신임 회장 선출
"소외된 낮은 곳부터 살피며 살맛나는 성남을 만들도록 노력할 터"
기사입력: 2020/02/13 [23:21]  최종편집: 성남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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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예 기자

▲ 성남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선거에서 다살림복지회 노만호 이사장이 당선됐다.     © 성남저널

 

성남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선거에서 다살림복지회 노만호 이사장이 당선됐다.

 

성남시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12일 제 16차 정기총회를 열고, 전년도 결산 및 2020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아울러 앞으로 3년간 협의회를 이끌어갈 회장 및 이사선출도 함께 진행했다.

 

회장선거에는 한경순 성남시사회복지협의회 현 회장과 노만호 이사장이 출마했으며, 투표 결과 노 이사장이 신임회장으로 당선되었다. 신임 회장의 임기는 오는 3월 2일부터 2023년 2월 28일까지 3년간이다.

 

노만호 회장 당선자는 "그동안 수고해주신 현 회장 및 부회장들께 감사드린다"며 "초심으로 돌아가 희생과 헌신을 통해 향후 3년을 회원들과 함께 구석지고 소외된 낮은 곳부터 살피며 모두가 살맛나는 성남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노 당선자는 지난 1999년부터 다살림복지회 이사장을 지내면서 현재 성남시재가노인복지협회 회장, 성남시사회복지협의회 수석부회장으로서 성남의 복지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다.

 

한편 이번 총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총회 안건을 서면의결로 대체하고, 회원들이 투표장에 분산 방문할 수 있도록 조치했으며, 현직 간호사 및 열체크기, 마스크, 손세정제를 준비하여 만일을 대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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