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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마약류 문제예방, 사전교육 중요”
경기도의원 연구단체 ‘건강한 경기도 만들기’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가져
기사입력: 2020/03/12 [21:35]  최종편집: 성남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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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예 기자

 

   경기도의원 연구단체 ‘건강한 경기도 만들기’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                     © 성남저널

 

“마약류 오남용을 막고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지자체의 교육․홍보 등 적극적 역할이 필요 합니다”

 

경기도의회 의원연구단체‘건강한 경기도만들기’(회장 이애형, 미래통합당, 비례)는 11일 오전 11시 경기도의회 제1간담회실에서‘마약류 인식 관련 실태조사’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책임연구원인 이범진 교수(아주대 약학대학장)는 보고에서 마약류 예방교육 활성화를 위한 주요정책, 경기도에서 실시중인 마약류 관련 예방교육의 문제점, 마약퇴치 관련 전문성 향상교육, 마약류 예방․치료․재활을 위한 사회적 지원, 홍보 방안 등 경기도 마약류 정책에 대해 제언했다.

 

이애형 의원은“마약류 오남용 문제를 막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사전 예방교육이 중요하다”며“특히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마약류 예방교육은 교과과정에서 많이 부족한 실정으로 이는 정책부재와 예산부족이 복합된 문제다. 교육부와 연계한 정책개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이번 연구 용역의 결과가 연구로 끝나지 않고 교육현장에 적용되고 마약류 퇴치를 위한 경기도의 역할을 만들어 가는 일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는‘건강한 경기도 만들기’이애형 회장, 최종현 의원(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비례), 한미림 의원(미래통합당, 비례)을 비롯해 권정선 의원(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부천 5), 박귀례 교수(아주대 약학대), 이정근 본부장(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 등이 참석했다.

 

‘건강한 경기도 만들기’는‘마약 없는 맑은 경기연구회’의 새로운 이름으로 2019년‘마약류 인식 관련 실태조사 연구’에 이어 2020년에는‘경기도 요양시설 사회약료 서비스 도입 및 실행방안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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