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경제/사회
분당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로 빌라 화재 초기 진화 성공
주택용 소방시설인 단독경보형감지기와 소화기로 피해 최소화
기사입력: 2020/05/22 [09:47]  최종편집: 성남저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성남저널

▲ 분당소방서는 지난 20일 빌라의 주방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주택용 소방시설인 단독경보형감지기와 소화기를 이용하여 초기 진화에 성공해 피해를 최소화했다. © 성남저널

 

분당소방서(서장 이경우)는 지난 20일 오후 6시 8분경 분당구 정자동에 위치한 빌라의 주방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주택용 소방시설인 단독경보형감지기와 소화기를 이용하여 초기 진화에 성공해 피해를 최소화했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는 빌라 거주자가 기름을 부어 놓은 냄비를 가열하던 중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발생한 사고로, 단독경보형감지기의 경보음을 들은 거주자는 119에 신고하였고 경비원은 소화기를 사용하여 신속하게 화재를 진압할 수 있었다.

 

이 사례처럼 주택용 소방시설(단독경보형감지기, 소화기)은 화재 발생 초기에 소방차 한 대와 맞먹는 위력을 가진 기초 소방시설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단독경보형감지기와 소화기 중 한 개만 없었더라도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확대될 수 있는 상황이었다”며 “주택용 소방시설의 설치는 더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임을 인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성남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