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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김태년 원내대표, 수정 중원구 지역난방시대 본격 개막에 큰 역할
6월 18일 산성역 포레스티아 최초 열 공급 시작...향후 수정.중원 재개발.재건축 지역에 지역난방 도입 기대
기사입력: 2020/06/22 [09:40]  최종편집: 성남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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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예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가 성남 수정.중원구 지역난방 도입에 큰 역할을 했다.       © 성남저널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가 성남 수정.중원구 지역난방 도입에 큰 역할을 했다.
 
김태년 원내대표는 그간 한국지역난방공사와의 협의를 통해 2017년부터 지역난방 도입을 위한 수정.중원구 1단계 열수송관공사를 총 241억원의 비용을 투입하여 완료됐다고 밝혔다.
 
먼저, 지난 6월 18일 총 4,089세대가 입주하는 산성역 포레스티아에 최초 열 공급이 시작됐다.
 

향후 신흥2.중1 구역 등 현재 재개발.재건축이 진행되는 곳과 주민이 원할 경우 기존 아파트에도 지역난방의 단계적 도입이 한층 수월해질 전망이다.
 

▲ 성남 본시가지 지역난방 공사 현황도.                                                                            © 성남저널


김태년 원내대표는 지난 17대 국회의원 당시 수정구 삼부아파트에 지역난방시설 최초 도입을 시작으로, 2015년 4월에는 열 공급시설(지역난방시설)에 대한 지자체 지원이 가능하도록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개정안을 대표 발의해 2015년 8월 국회 본회의에서 확정된 바 있다.
 
이와 관련하여 성남시는 2016년 6월경 ‘성남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기금 운영.관리조례’개정안을 통해 ‘지역난방시설 공사비의 50% 이내’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항목을 추가한 입법예고를 했으며, 2016년 9월에 성남시의회 본회의에서 조례개정안이 통과됐다.
 
김태년 원내대표는 “지난 21대 총선에서 주민맞춤형 주거복지의 일환으로 아파트에 지역난방 도입을 지원하겠다고 공약했었다”면서 “이번 산성역 포레스티아 최초 열 공급을 시작으로 향후 재개발.재건축 추진 과정에서 지역난방을 도입할 경우 에너지 주거복지 향상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주민 비용부담을 줄이는데 보탬이 되어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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