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경제/사회
경기도의회 김경호 의원, 급경사 위험 지역 수목 제거 민원해결
기사입력: 2020/07/22 [20:42]  최종편집: 성남저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이윤경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경호 의원(더민주, 가평)은 지난 5월에 경기도의회 가평상담소에서 급경사 위험지역 내 수목 제거 요청 민원을 받아 해결했다고 전했다.

 

민원인 최 씨는 본인 소유 토지 내에 식재되어 있는 느티나무 6그루가 너무 커서 비가 오고 바람이 불면 가지가 부러져 차량통행 불편과 함께 타인에게 피해를 입힐 것 같아 2019년도 가평군청에 수목 제거 요청을 했었다고 한다.

 

최 씨에 따르면 이곳은 급경사 위험지역으로 사고 위험이 있는 구간으로 최 씨의 소유 나무가 너무 커서 도복 되면 아랫부분 길가에 피해 우려가 있어 사고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막고자 민원을 제기했는데 “개인 소유 토지 내 생육 중인 나무 제거는 본인이 해결하여야 된다는 통지를 가평군청으로부터 받은 바 있다”며 “본인이 해결하여야 하나 능력이 부족하여 제거가 어려워 길가 피해가 우려된다”며 상담소를 찾아왔다고 했다.

 

이에 장기원 상담관은 현장을 점검하고 심각성을 인지하여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가평군 상면~수동 간 지방도 선형개량사업이 추진되고 있음을 파악하여 보고, 김경호 의원은 도로공사 사업자와 협의하여 사업장에 배치된 장비를 활용하여 제거하는 방법으로 수목 제거를 추진하기로 민원인께 안내하고 공사를 진행하면서 사업자 협조를 얻어 급경사 위험지역 내 수목을 제거하여 민원을 해결하였다.

 

김경호 도의원은 “위험목 제거 대상이 아닌 수목 제거는 인력과 장비 부족으로 주민이 해결하기에는 어려움이 많다면서 앞으로도 이런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좀 더 세밀한 관심으로 주민의 고충을 수렴하여 민원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성남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