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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공군 15비, 초임 간부 부대적응교육 실시
초임간부의 실질적인 부대적응 및 임무 수행능력 제고 위해 마련
군법 교육 및 부대임무·편제 소개, ‘선배와의 시간’ 등 프로그램 진행
기사입력: 2020/07/28 [16:22]  최종편집: 성남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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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예 기자

▲  15비 초임 간부들이 종합문화홍보센터 교육장에서 군법무관의 군법교육을 듣고 있다.    ©성남저널

 

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이하 ‘15비’)이 27일(월)부터 28일(화)까지 초임 간부들의 부대적응 및 임무 수행능력 제고를 위한 ‘초임 간부 부대적응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지난 6~7월 15비에 배속된 신임 소위 4명과 신임 하사 11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교육 기간 동안 초임 간부들은 군법, 군사보안, 부대 임무 및 편제, 부대 주요 시설 등 실질적인 부대적응 및 임무 수행을 위한 다양한 내용을 교육받았다. 또한, 사회초년생으로서 첫걸음을 내디딜 초임 간부들을 돕기 위한 금전사고 예방교육, 재무설계교육, 집단상담 등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특히 교육 첫 시간에는 ‘군 복무 기간 중 목표 설정 및 실천 방안’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군 복무 중 겪게 될 어려움 속에서도 초임 간부 때 다짐한 초심을 잃지 않고 성공적인 군 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동기 부여와 목표 설정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둘째 날에는 15비 비행단장이 초임 간부들과 함께 오찬을 가지며 부대 지휘관이자 선배 공군인으로서 군 생활에 대한 조언과 여러 당부의 말을 전했다. 또한, 오후에는 선배 장교 대표와 주임원사, 대표하사와 함께 기지견학 및 ‘선배와의 시간’을 진행하며 이틀간의 교육은 마무리됐다.

 

교육에 참석한 15비 화생방지원대 안홍준 소위(학사 144기)는 “군 생활을 시작하며 낯설고 걱정되는 부분이 많았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았다”라며, “선배들에게 받은 조언을 되새기며 앞으로 국가와 국민에 기여하는 정예 공군장교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다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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