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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복지
성남시 평생학습 모든 강좌 대면 개강
배움과 채움, 성남인문학당, 시민참여교육 등
기사입력: 2020/07/31 [08:41]  최종편집: 성남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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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예 기자

▲ 평생학습관 입구에 설치된 열화상카메라.                                                         © 성남저널

 

성남시는 최근 수도권 확진자가 지속 감소 추세에 있어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평생학습기관 운영을 단계적으로 재개한다고 밝혔다.

 

우선 평생학습관 “배움과 채움” 프로그램 15개 장기과정이 8월 3일 대면으로 개강한다. 추후 9월 7일 단기과정을 개강하며, 10월까지 성남인문학당, 민주시민학교 등 시민 참여 강좌를 대면 개강한다.

 

성남시는 전국 최초로 지난 6월 15일부터 평생학습 프로그램 59개 모든 강좌를 온라인으로 개설해 운영해왔으며, 코로나19 감소 추세에 따라 강좌 1/2분반 및 비대면 온라인 강의를 병행 추진하여 점차적으로 대면 강의를 확대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평생학습관에 △열화상 카메라 및 전자출입명부 설치 △출입문 통제 및 차단봉 설치 △수강생 인원조정(정원 1/2 분반 수업 등) 및 거리두기 좌석 배치 △강의실 비대면 이동식 가림막 설치 △시설 방역 소독 등을 철저히 하였으며, 성인문해교육기관, 행복학습센터 등 관내 평생학습기관이 점차적으로 개강함에 따라 방역지침 준수 여부를 상시 점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점차적으로 대면 강연을 재개하여 시민들에게 평생교육의 기회가 보장되는 일상 삶으로의 복귀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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