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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환경
성남시청소년재단, ‘AI 데이터 가공 바우처 지원 대상’선정!
온라인 수업 시대의 교육 사각지대 청소년에게 선제적 지원 기대
기사입력: 2020/09/03 [08:44]  최종편집: 성남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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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예 기자

▲ 성남시청소년재단 전경.                                                                                    © 성남저널

 

성남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진미석)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AI 데이터 가공 바우처 지원사업’의 코로나-19 대응 등 사회적 현안 과제 지원 부문에 선정되었다.

 

‘AI 데이터 가공 바우처 지원사업’은 데이터를 활용한 신규 제품이나 서비스를 개발하는 기업에게 바우처 형식으로 데이터 구매·가공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 사회적 현안 과제 지원 부문에 한해 공공기관, 연구기관 등도 지원할 수 있도록 대상 범위를 넓혔다.

 

성남시청소년재단은 ‘코로나-19로 인한 교육·돌봄 사각지대 청소년 발굴 및 지원’이라는 사업으로 7,000만원 상당의 유동인구 데이터와 AI 가공 데이터를 제공받았다.


이 데이터들은 학교의 온라인 수업 전환 이후 발생한 교육 사각지대 청소년 발굴과 대응 서비스를 기획하는 데에 소중한 자료로 쓰일 예정이다.

 

성남시청소년재단 진미석 대표는 “AI 데이터 가공 바우처로 교육 사각지대의 위기 청소년에게 선제적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며, 이를 계기로 더 많은 청소년 서비스에 첨단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9월 1일(화) 성남시청소년재단-SK텔레콤-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의 3자 간 전자협약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진행되는 지원사업의 결과물은 향후 성남시청소년재단 청소년빅데이터플랫폼(BIGTA)을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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