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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환경
박세원 경기의원, 코로나19 상황 대비 대학수학능력시험 고사장 철저한 방역 주문
고사장 내 확진자 발생 대응 매뉴얼 철저히 준비해야
기사입력: 2020/11/11 [22:31]  최종편집: 성남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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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예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박세원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이 10일(화) 이천교육지원청에서 실시된 이천·구리남양주·광주하남교육지원청에 대한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맞이하게 된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한 방역과 고사장 내 확진자 발생 시 대응 매뉴얼 준비에 신중을 기할 것을 당부하였다.

 

박세원 의원은 질의에서 “수능 감독관이나 수험생이 코로나19에 확진되었을 때, 어떠한 매뉴얼을 따르는지 또는 이에 대한 구체적인 대응 방안이 세워져 있는지”에 대해 물으며, “수능 당일 발생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경우의 상황에 대비하여 수능 시험 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에 기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박세원 의원은“교내 학생 휴대전화를 일괄수거하는 것은 학생 인권침해 뿐 아니라 수거 후 적절하지 않은 보관방식으로 인해 위생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못해 학생들의 건강이 위협 받고있다”고 말하며 “국가인권위의 학생 휴대전화 수거 규정은 인권침해라는 판단에 따라 관할청인 교육지원청에서 각급 학교장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우선 조치 해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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