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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경기도의회 조광주 의원, 경기도 도시재생지원센터 기능 강화 및 도시재생코디네이터 활용 방안 마련 필요성 주장
기사입력: 2020/11/11 [23:06]  최종편집: 성남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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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예 기자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조광주(더불어민주당, 성남3)                                     © 성남저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조광주(더불어민주당, 성남3) 의원은 11일 경기주택도시공사(GH)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도시재생지원센터 기능 강화 및 도시재생코디네이터 양성 후 활용방안 마련의 시급한 필요성을 주장했다.  

 

경기도 도시재생지원센터는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해 시군ㆍ주민공동체ㆍ주민의 중간지원 역할을 담당하는 기관으로, GH공사에서 경기도로부터 위탁을 받아 도시재생코디네이터 양성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조 의원이 GH공사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도시재생코디네이터 양성교육은 인원 수와 교육비 지출비용이 최근 3년간 지속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 의원은 “도시재생뉴딜사업에 있어서 코디네이터 양성 및 활용이 매우 중요한데, 교육 인원 수와 교육비 지출이 감소하는 것은 도시재생 활성화에 대한 중요성을 간과하는 것”이라 지적했다.

 

또한 “현재 국비가 투자되는 사업에 대하여 시·군을 ‘지원’만 하겠다는 소극적인 태도보다는 실질적으로 센터 기능을 강화하고 코디네이터들의 전문성 확보를 위해서 GH공사에서 주도적으로 지도·감독을 통해 현재 부족한 인원 수를 확충하고 코디네이터들이 지속적으로 일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이헌욱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은 “도에서 위탁받은 사업이므로 주로 시·군 센터를 지원하는 업무를 수행하였으나, 내년에 조직개편을 통해 팀 하나 더 신설하여 보강하겠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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