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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경기도의회 김인순 부위원장, 소통협치국 행감에서 “경기도마을공동체지원센터 광역 기능 집중해야”
기사입력: 2020/11/16 [10:30]  최종편집: 성남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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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경

▲ 김인순 의원, 소통협치국 행감서 경기도마을공동체지원센터의 광역기능 집중 강조     ©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인순(더불어민주당, 화성1) 부위원장은 13일(금) 실시된 경제위 소관 소통협치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사업의 정체성 확립과 사업 총괄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지시했다.

 

김인순 부위원장은 “사회가치 벤처펀드 사업이 올해 매우 좋은 성과를 올리고 있다. 코로나19로 더욱 취약했던 사회적경제단체들에게 110억원의 지원이 있었다. 그 분들에게는 어려운 와중에 단비와 같았을 것이다”라고 말하면서 “다만 ‘19년도에 11개 기업에 ’부동산 자산화‘라는 명목으로 예산을 지원한 사례가 있는 데 굳이 해당 명목으로 큰 돈을 지원하는 것이 맞겠느냐”며 지적했다.

 

또한, 김 부위원장은 “주민주도의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여러 사업을 진행 중이다. 그러나 청년공동체 활동지원은 복지국의 청년복지정책과처럼 알맞은 부서로 이관하여, 많은 사업을 하는 대신 광역차원에서 실험적으로 할 수 있는 사업이나 융·복합이 필요한 사업 등을 전략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제대로 된 모델을 개발하고, 사례를 연구하고, 매뉴얼을 구축하여 지역센터에 확산하는 마을공동체 총괄 역할을 수행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소통협치국 서남권 국장은 “의원님이 고심하여 말씀해주신 사업의 문제점에 공감하며, 그에 끝나지 않고 각종 해결방안까지 제안해주셔서 감사드린다. 25개 시·군에 공동체지원센터가 차례로 설립되면서 전환기에 있다. 광역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역할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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