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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경기도의회 황대호 의원, 전국 청소년 1,000명이 직접 뽑은 청소년희망대상 수상 영예
청소년의 삶을 바꾼 정책 기여 공로로 수상자 선정돼
기사입력: 2020/12/22 [23:21]  최종편집: 성남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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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예 기자

▲ 황대호 의원, 전국 청소년 1,000명이 직접 뽑은 청소년희망대상 수상 영예 .               ©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황대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4)은 한국청소년재단 주관으로 청소년의 삶 변화에 기여한 조례, 정책을 찾고자 개최된 ‘제5회 청소년희망대상’에서 광역의원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상은 전국 청소년 1,000명이 직접 수상자 선정을 위한 투표에 참여해 더욱 의미가 깊다.

 

황대호 의원은 청소년들이 조화롭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수련, 문화, 교류,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제공하는 청소년단체들에 대한 육성 및 지원 근거를 마련한 「경기도교육청 청소년단체 육성 및 지원 조례」를 비롯하여, 군사시설로 인한 소음피해학교의 학습권 침해 보장 근거를 마련한 「경기도교육청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주변 소음피해 학교 지원 조례」, 현장실무중심의 직업교육인 도제교육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경기도형 도제교육 운영 및 지원 조례」, 고등학교 졸업자에 대한 도내 공공기관들의 고용 촉진 노력 권고 등으로 취업률 향상에 기여하고자 제정한 「경기도 고등학교 졸업자 취업 지원 조례 일부개정안」 등을 대표발의하며 청소년의 삶을 희망으로 채우는 조례와 정책 실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당초 오는 28일로 예정되었던 시상식은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인해 행사가 취소되었으며, 대신 상패는 우편으로 안전하게 전달되었다.

 

황대호 의원은 “교육행정위원으로서 경기교육 아이들에게 조화롭고 건강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다양한 진로·직업 선택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매진해왔던 의정활동들이 청소년들로부터 직접 인정받게 되어 더 없이 감사하고 기쁠 따름”이라며, “주신 상에 누가 되지 않도록 앞으로 더욱 도내 청소년들의 권익보호와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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