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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환경
성남시의회 조정식부의장, 기후위기대응 특위, 역할과 방향 초청 강연
기후변화 적응대책 세부시행계획...6개 부문 14개 추진전략 48개 세부사업 구성
기사입력: 2021/01/22 [09:50]  최종편집: 성남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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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예 기자

▲ 조정식 부의장이 초청 강연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성남저널

 

성남시의회 기후위기대응 녹색전환 특별위원회(위원장:조정식의원)는 19일(화) 오전 세미나실(4층)에서 ‘성남시 기후변화 적응대책 세부시행계획’을 주제로 기후변화와 위기대응을 위한 역할과 방향에 대한 초청 강연을 실시했다.

 

강연에 앞서 성남시의회 윤창근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기후위기를 후손들에 물려줄 수 없기에 우리가 책임져야 한다”며, “저탄소 사회로 가기 위한 정책 전환에 성남시의회가 먼저 앞장설 것이니 함께 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위 위원장을 맡고 있는 조정식 부의장도 "탄소예산은 앞으로 6년밖에 안 남았다“고 전제하고, ”성남시 탄소배출의 90%가 건물에서 발생하기에 탄소중립을 위한 계획과 예산을 수립할 수 있도록 성남시의회가 앞장서 나가야 한다“며, ”여야가 없는 테마, 기후위기 정책에 함께 힘을 모아줄 것“을 강조했다.

 

이날 주제에 대해서는 ‘제2차 성남시 기후변화 적응대책 세부시행계획 수립 용역’을 수행한 ㈜에코파이 김태용 대표가 맡아 지난해 작성된 비전과 전략 및 세부 시행계획 등을 설명했다.

 

김 대표는 세부 시행계획에 대해 ”성남시의 기후변화 적응 비전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기후변화로부터 안전한 성남’과 목표로 ‘안전하고 건강한 쾌적도시 성남’으로 제시됐다“고 밝혔다.

 

또 ”비전과 목표에 따라 건강, 재난/재해, 물관리, 적응기반, 산림/생태계, 농업 등 6개 부문에 14개 추진전략과 48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세부시행계획은 건강 부문 4개 추진전략과 11개 세부사업, 재난/재해 부문 3개 추진전략과 6개 세부사업, 농업 부문 2개 추진전략과 4개 세부사업, 산림/생태계 부문 1개 추진전략 6개 세부사업, 물관리 부문 2개 추진전략과 14개 세부사업, 적응기반 부문 2개 추진전략과 7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다.

 

부문별 중점사업으로는 ▲건강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 ▲재난/재해 ‘자연재난 특보에 따른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 ▲농업 ‘유휴공간(텃밭, 옥상)의 도시농업 지원 및 활성화’ ▲산림/생태계 ‘성남시 깃대종 생태숲 조성’ ▲물관리 ‘지방하천 소규모 준설사업 추진’ ▲적응기반 ‘100만 성남시민의 환경역량 강화’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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