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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성남시의회, 제260회 임시회 폐회
4일, 제26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끝으로 11일간 일정 마무리
기사입력: 2021/02/05 [01:46]  최종편집: 성남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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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예 기자

▲ 성남시의회(의장 윤창근)는 4일 제26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성남저널

 

성남시의회(의장 윤창근)는 4일 제26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제260회 임시회는 지난 1월 25일부터 11일간 진행되었으며, 첫날 제1차 본회의로 개회 후 상임위원회별로 의사일정을 결정하고 안건을 심사했다. 

 

상임위원회별 안건심사 결과 25건의 안건이 가결되었으며 2021년도 제1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은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종합심사를 거쳐 152억 4546만 원이 증액된 3조 208억 9871만 9천 원으로 편성됐다.

 

제2차 본회의에서는 안극수 의원, 김선임 의원, 정윤 의원, 최현백 의원, 안광림 의원, 선창선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발전에 대한 의견을 개진했다. 두 번의 본회의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여 본회의장 입장 통제하에 영상회의로도 이뤄졌다.

 

‘골목상권 살리기 선결제 캠페인 참여 결의안’, ‘소상공인 임대료 감면대책 촉구 결의안’, ‘위반건축물 선의의 피해자 구제대책 수립 촉구 결의안’, ‘성남도시철도 2호선 트램 예비타당성 재조사 촉구 결의안’이 가결되어 결의문을 낭독했다.

 

윤창근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집행부에 적극적인 행정을 당부드린다. 예산을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과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에게 신속하게 집행하여 위축된 지역경제를 살리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지방의회 개원 3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이며, 지방자치법의 개정과 코로나 등으로 변화가 요구된다. 지난 30년을 거울삼아 새로운 30년을 계획하는 원년으로 만들어야 하겠다.”며 “달라진 시대 흐름에 맞게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나아가겠다.”라고 뜻을 밝혔다.

 

또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한 돕기 위한 ‘선결제 캠페인’ 동참을 제안하고 “코로나가 지속되는 만큼 방역 수칙과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하여 건강한 설 명절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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