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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복지
“공군 15비, 2021년 1차 사랑의 헌혈운동 실시”
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 혈액수급 안정화 위한 사랑의 헌혈운동 동참
기사입력: 2021/02/16 [13:42]  최종편집: 성남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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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예 기자

 

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이하 ‘15비’)은 2월 15일(월)부터 19일(금)까지 5일간 2021년 1차 사랑의 헌혈운동을 전개했다.

 

15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헌혈 인원이 감소한 상황에서 국가적인 혈액 수급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적극적인 헌혈운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한 해 동안 헌혈에 참여한 장병은 1600여 명이며, 총 63만 9600ml의 헌혈을 했다.

 

15비는 서울남부혈액원의 이동 헌혈 차량 3대를 지원받아 비행단 내 주요 지점에서 순회 운영함으로써 임무 수행 중인 장병들이 수월하게 헌혈에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했다.

 

특히, 15비 항의대대는 코로나19 감염 예방대책을 수립하고 지침을 준수하는 가운데 안전하게 헌혈운동을 전개했다. 적십자혈액원 채혈담당자는 사전에 코로나19 검사를 시행했으며, 기간 동안 매일 건강상태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또한 채혈 시 마스크와 위생장갑을 상시 착용하고 헌혈 차량 및 침대 등 공용공간을 매일 소독한다. 헌혈에 참여하는 장병 역시 체온측정, 마스크 착용, 손 소독을 필수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사랑의 헌혈운동을 계획한 15비 항의대대 이승희 주무관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헌혈 인원이 감소한 가운데 우리 장병들의 헌혈 동참이 혈액수급에 안정화에 작게나마 도움이 될 수 있으면 한다”며, “올 한해도 지속적으로 헌혈운동을 적극 실시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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