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사의 준공 지연에 따른 지체보상금 검토하라!"

최현백 의원, 판교 대장지구 공공시설 인계인수 협의체 3차 총괄 회의 참석

이명예 기자 | 입력 : 2022/02/24 [23:07]

▲ 23일 판교 대장지구 준공을 위한 공공시설 인계인수 협의체 3차 총괄 회의.     © 성남저널

 

23일 판교 대장지구 준공을 위한 공공시설 인계인수 협의체 3차 총괄 회의가 최현백 의원과 부시장을 비롯한 각 사업부서, 대장지구 각 단지 입주자대표 그리고 성남의 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남시청에서 개최됐다.

 

각 단지 주민대표들은 서판교IC 밑 하류 쪽 도로 확장, 옹벽부 미관 개선, 생태수로 시험 가동 참관 및 조기 물 공급, 송전탑 이행 명령 관련 성남시의 적극 행정, 공원 및 녹지에 다양한 수종 식재, 응달산 등산로 개설, 중앙광장 그늘막 추가 설치 등 개선사항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안했다.

 

이어서 최현백 의원은 “작년 11월 9일 2차 총괄 회의 당시 사업부서별로 준공을 위해 인계인수 목록 작성과 사전점검을 통한 개선사항 및 입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추가 개선사항을 정리하여 제출해 줄 것을 요구했는데 지금까지도 제출이 안 되고 있다”라고 질책하면서 “세밀한 현장 사전점검을 통해 조속한 자료 제출과 준공 지연에 대한 시공사의 귀책 사유가 있다면 지체보상금 부과를 적극적으로 검토하라”라고 강조했다.

 

또한 최 의원은 “입주민들의 민원 해결을 위해 각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과 현대 엘포레 3.4단지의 공개공지 재검토, 포스코 11.12단지의 상수도 녹물 현상, 두밀사거리 주변 단지의 문주 개선과 LED 설치 및 가로등 조도 개선 등에 대한 대책을 시급히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한편 성남시는 "입주민들의 정상적인 재산권 행사와 민원 및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대장지구의 준공 관련하여 철저한 사전점검과 다양한 대책 수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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