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식목일에 “미세먼지 먹는” 나무 430그루 심어

제1순환 고속도로변 사시사철 푸르게

이명예 기자 | 입력 : 2022/04/05 [15:49]

▲ 성남시는 식목일을 맞아 4월 5일 오전 중원구 여수동 75-1번지 일원 수도권 제1순환 고속도로변 사면에 나무 430그루를 심었다     ©성남저널

 

성남시는 제77회 식목일을 맞아 4월 5일 오전 10시 30분 중원구 여수동 75-1번지 일원 수도권 제1순환 고속도로변 사면에서 나무 심기 행사를 했다.

 

이날 행사에는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스트로브 잣나무 430그루를 심었다.

 

수령 3여 년 된 높이 2m, 폭 1m 크기의 스트로브 잣나무를 1헥타르(ha) 면적에 식재했다.

 

상록수이자 침엽수인 스트로브 잣나무는 “미세먼지를 먹는 우수 수종”으로 산림청이 선정한 나무 종류다.

 

잣나무 1그루는 연간 3.75g의 미세먼지를 흡착·흡수한다.

 

430그루는 연간 16㎏의 미세먼지를 흡착·흡수해 경유차 10대가 뿜어 대는 미세먼지를 없애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낸다.

 

시 관계자는 “오늘 심은 잣나무는 사시사철 도로변에 푸르름을 전할 것”이라면서 “지구온난화로 인한 도심 열섬현상, 미세먼지 발생 일수 증가 등으로 환경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쾌적한 도시 숲 조성에 관한 시민 관심을 높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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