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보호작업장 “근로자 해피하Go”

회의하Go, 요리하Go, 놀아보Go, 교육받Go, 영화보Go 그래서 해피하Go

이명예 기자 | 입력 : 2022/06/18 [00:29]

성남시보호작업장(원장 정기영)은 지난 14일(화)부터 17일(금)까지 4일간 작업에 지친 근로자를 위해 자조회, 나도요리사, 영화를 통해 여가활동 및 심폐소생교육 등“근로자 해피하Go” 주간을 만들어 자기주도적 의사표현방법과 자립생활을 위한 다양한 직업재활프로그램을 운영했다.

 

 

14일(화) 대한심폐소생협회에서 지난번에 진행 했던 심폐소생교육에 대한 근로자들의 반응이 좋아 2차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대한심폐소생협회 전문위원회 위원분들이 작업장을 찾아와 “심폐소생술은 응급처치로 구급대원이 도착하기 전 적절하게 응급처치를 하면 환자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고 설명하며 실습위주의 교육을 진행했다.

 

한편, 성남시보호작업장에서는 2022년부터 신규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소그룹 자조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17.(금) 근로자자조회를 통해 그동안 소그룹 자조회를 통해 이야기한 의견 및 건의사항을 주제로 자기주도적 의사표현을 할 수 있도록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나도 요리사’프로그램으로 지난 3년간 숙지한 요리 레시피를 바탕으로 조를 나누어 점심을 직접 만들어 먹는 시간을 가졌다. 한 근로자는 “오늘은 식당을 운영하지 않아서 걱정했는데 우리가 직접 만들어 먹으니까 재미도 있고 더 맛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날 오후 여가활동 프로그램으로 영화관에서는 근로자 본인들이 보고 싶은 영화를 선택하여 영화를 보며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정기영 원장은 “앞으로도 교육프로그램 이외에도 근로자들의 다양한 경험을 위해 직업재활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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