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시니어산업혁신센터-광주과학기술원(GIST) 고령친화산업지원센터, 고령친화산업 육성 및 발전방안 연구 위한 업무협약

이명예 기자 | 입력 : 2022/06/18 [00:43]

▲업무협약식(왼쪽부터 광주 고령친화산업지원센터장 오창명 센터장, 김규호 성남 시니어산업혁신센터장)

 

 

성남 시니어산업혁신센터(센터장 김규호)는 17일 광주과학기술원(GIST) 고령친화산업지원센터(센터장 오창명)와 고령친화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4차산업혁명으로 도래한 새로운 산업질서 변화와 고령친화산업 생태계 대응 필요성으로 인해 성사됐다.

 

협약에 따르면 양 기관은 ▲고령친화산업 발전연구 ▲공동코호트 연구 ▲산업육성 정책개발 및 공동사업기획 ▲기관 보유 인프라 공유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2008년 산업통상자원부의 고령친화제품·서비스종합체험관 구축사업에 선정된 것을 시작으로 지역 내 고령친화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을 다져왔다. 또한, 고령친화산업을 국가 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온 공통점을 갖고 있다.

 

성남 시니어산업혁신센터는 사업화 지원, 기술 융복합, 시니어리빙랩 등 고령친화 산업혁신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KOLAS 국제공인시험인증기관으로 고령친화제품 중 욕창예방매트리스와 욕창예방방석 두 품목을 전문적으로 시험인증하고 있으며 국내고령친화기업의 경쟁력 향상 및 해외시장 진출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으로부터 권역별 고령친화산업혁신센터로 지정받아 고령친화 우수제품 31개 품목에 대한 사용성평가를 지원하고 있고, 식품클러스터진흥원으로부터 고령친화식품 사용성평가센터로 지정받아 고령친화식품에 대한 사용성평가도 수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리빙랩 기반 실증·시범서비스 사업‘지역사회 시범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의 고령친화기업 제품 6개를 선별하여 성남시 거주 고령사용자 중심으로 사용성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오창명 센터장은“이번 업무협약으로 두 기관은 다각적인 상호협력 체제를 구축할 것이며, 이를 통해 세계시장 15조 달러로 3번째로 큰 경제 분야인 고령친화산업분야의 디지털 전환에 따른 국내산업 생태계 변화에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김규호 센터장(을지대학교 교수)은 “성남 시니어산업혁신센터가 가지고 있는 시험·인증 인프라 및 고령친화기업 네트워크와 광주과학기술원(GIST) 고령친화산업지원센터의 고도화된 연구 인프라를 공유하여 국내 고령친화산업 혁신성장에 힘쓸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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