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택시 통합콜센터 출범식 개최

성남 푸른콜·브랜드콜 '성남콜'로 통합...전화 호출 외 플랫폼 앱 호출
"택시 이용자 편의 증진 및 택시운행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

이명예 기자 | 입력 : 2023/12/18 [21:17]

▲ 성남시 택시 통합콜센터 출범식 테잎 컷팅.   © 성남저널

 

성남시 택시 콜센터인 푸른콜과 브랜드콜이 ‘성남콜’이라는 이름으로 통합하여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택시를 이용할수 있게 됐다.

 

개인택시조합(조합장 김성종)에서 운영하는 푸른콜과 법인택시협의회(회장 강길원)의 브랜드콜은 18일 오후 2시 중원구 택시공영차고지에서 '성남시 택시 통합콜센터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신상진 성남시장, 김병욱 국회의원, 박광순 성남시의회 의장, 경기도의회 최만식· 문승호 의원, 성남시의회 조정식· 안광림·김장권·박주윤 의원이 참석했으며, 김성종 개인택시조합장, 강길원 법인택시협의회장과 박종근 지부장 및 관계자 100여 명이 함께 출범식을 축하했다. 

 

▲ 신상진 시장이 성남시 택시 통합콜센터 출범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 성남저널

 

신상진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택시업계와 운수종사자, 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상생 기반으로 의미 있는 통합콜센터의 출범을 축하드린다"며 "그동안 일부 대기업의 택시 콜시장 독점 횡포가 있었지만 이에 맞서 성남시와 택시업계가 같이 함께 손을 잡고 ‘성남콜’이라는 이름으로 통합하게 되었다. 앞으로 시민들에게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오늘 출범하는 성남콜은 콜센터 통합을 통한 규모의 경제효과로 택시 이용자 편의 증진 및 택시운행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성남시는 앞으로 택시업계와 충분한 공감대 형성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어려운 택시 업계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 박광순 의장이 성남시 택시 통합콜센터 출범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성남저널

 

박광순 의장은 "성남 개인택시와 법인택시가 각각 콜센터를 운영하다가 이번에 성남콜로 통합과 함께 기존 전화 호출 방식에서 플랫폼 앱 호출 기능을 추가했다"며 "앞으로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리며, 시의회에서도 택시업계 종사자 분들의 수익 제고와 근무여건 개선을 위해서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남시는 민선 8기들어 택시 이용시민 편의 증진 및택시운송사업의 활성화를 위해서 각각 운영되고 있는 콜센터의 통합 필요성을 공감하고 2023년 6월 19일 성남시개인택시 조합 및 법인택시협의회와 콜센터 통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콜명칭은 '성남콜'로 결정했으며, 이후 9월 통합을 위한 통합 콜택시 디자인 개발 및 네비게이션 교체, 11월 택시 갓등 및 외관디자인 교체 작업을 완료하여 통합 콜센터 출범식을 갖게 되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역 택시 콜센터 통합과 함께 기존 전화 호출 방식에서 플랫폼 앱 호출 기능을 추가했다"며 "성남콜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성남콜 또는 아이나비m을 다운받아 사용하면 된다. 성남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이용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종 개인택시조합장이 출범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성남저널

▲ 강길원 법인택시협의회장이 출범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성남저널

▲ 김병욱 국회의원이 성남시 택시 통합콜센터 출범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 성남저널

▲ 최만식 도의원이 성남시 택시 통합콜센터 출범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성남저널

▲ 성남시 택시 통합콜센터 출범식에서 문승호 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 성남저널

▲ 개인택시조합 박종근 지부장이 출범식에서 사회를 맡아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 성남저널

▲ 성남시 택시 통합콜센터 출범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성남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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