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기자협의회, 윤용근 국민의힘 후보 간담회 열어

"운동권 특권 정치 끝내고 새로운 정치, 새로운 성남, 새로운 중원, 새로운 대한민국 만들 터"

성남시기자협의회 공동취재 | 입력 : 2024/03/06 [20:58]

▲ 성남시기자협의회 - 윤용근 국민의힘 후보 간담회 모습.   © 성남저널

 

4월 10일 열리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한달여 앞두고 성남시기자협의회는 중원구에 출마한 윤용근 국민의힘 후보와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는 윤용근 국민의힘 후보의 총선 출마의 변과 질의응답으로 이뤄졌다.

 

Q. 출마의 변에 대하여

A. 윤용근 후보 : 성남시가 사법적 비리와 부패로 얼룩진 우리 성남을 깨끗이 청소하고 이제 운동권 특권 정치를 끝내고 새로운 정치, 새로운 성남, 새로운 중원,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서 이번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게 되었다.

 

Q. 재개발 재건축 공약에 대하여

A. 윤용근 후보 : 중원구에는 재개발, 재건축, 가로주택 정비 사업 현장만 26개 정도가 있다. 전체적으로 주거가 완전히 바뀌고 있는 환경적 변화를 우리가 맞이하고 있다. 문제는 물가가 너무 올랐기 때문에 사업성이 굉장히 어렵다. 자재비 값도 올랐고, 인건비 값도 올랐다. 이대로 가면 사실은 분담금 때문에 재개발 재건축을 추진하기가 매우 어렵다. 

 

그래서 성남시장님과 협의를 해서 종상향, 용적률 확대를 통해 사업성을 높이겠다. 사업 추진을 매우 빠르게 신속하게 추진해야 된다. 사업성이 길어지면 금융이자 비용 부담 때문에 조합원들의 분담금이 더 늘어나게 된다.

 

아울러 제가 생각하는 재개발 재건축은 단순히 집만 아파트로 새롭게 바뀌는 그런 정책이 아니다. 중원구에는 임차인들도 매우 많다. 이 임차인들이 재개발 재건축 기간 동안 쫓겨나지 않도록 이주 단지를 충분히 확보를 해줘야 한다.

 

지금 우리 도정법에 보면 재개발을 할 때는 임대주택을 짓도록 되어 있다. 이 비율을 좀 더 높이고 사업성을 높여주면 임대주택 비율을 높일 수가 있다. 이렇게 해서 임차인들이 다시 아파트에 들어올 때는 임대 아파트에서만 사는 게 아니라 저는 이거를 분양형으로 전환하려고 한다. LH가 관리비를 부담하면서 30년, 20년 이걸 임대 아파트로 관리해야 될 이유가 전혀 없다. 임차인들도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보증금이 준비된 분들은 5년 안에 분양 전환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보증금이 준비가 안 된 분들은 10년 안에 분양 전환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주면 모두가 다 내 집 마련의 꿈을 실현할 수 있다. 이름하여 상생 재개발 재건축이다.

 

Q. 이주단지 추진 실효성에 대해서

A. 윤용근 후보: 성남시 안에는 부지가 굉장히 부족하다. 재개발 재건축 현장에서 나오는 모든 사람이 들어가게 하는 것은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 정말 임차인들 중에서 내가 어디를 이주할 곳이 마땅치 않은 분들을 선별해서 그런 분들로 하여금 우선적으로 이주를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26개 사업 현장이 있을 때는 사실은 이주 단지를 확보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고도 제한 문제는 이미 대통령이 선포를 했듯이 국가안보에 문제가 없다면 고도 제한 문제는 풀려질 것이다. 이주단지는 그린벨트 해제가 동시에 진행하기 때문에 저는 충분히 확보가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지금 용적률을 높이고 종 상향을 하는 것이 100% 가능하다고 생각을 했는데 우리 성남시 중원구 같은 경우 3종으로 올리는 경우에도 지금은 240% 이상 주질 않는다. 이유는 고도 제한 때문에 그런 것만은 아니고, 교통량 평가 때문에 그렇다. 사실은 우리가 도로 확보나 주거 환경이 개선되려면 주차장이 확보가 돼야 되고, 그다음에 도로가 확보돼야 되고 학교가 확보되어야 된다. 근데 지금 이 세 가지 문제가 다 걸려 있기 때문에 용적률을 높이지는 못하고 있다. 이 문제도 지금 우리가 같이 동시에 풀어나가야 될 문제이기 때문에 구역 지정을 할 때 도정법이나 건축법도 개정을 해야 될 필요성이 있다.

 

또한 중원구는 바위로 되어 있기 때문에 이 부분 지하를 3층 4층 5층까지 뚫어주면 좋은데 그렇게 못하기 때문에 주차장 확보가 어렵다. 그래서 지금 선택의 문제가 있다. 주차장 문제가 좀 어렵더라도 새로운 아파트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으로 1.2, 1.1만 나와도 용적률을 최대한 높여주는 것, 그것이 사업성을 높이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Q. 경제 공략에 대해서

A. 윤용근 후보: 제가 중소벤처기업부하고 오랫동안 일을 해왔다. 중원구의 경제를 살리려면 소상공인 경제를 살려내야 한다. 중원구에는 지금 11개의 전통시장, 소상공인만 2만 3천 명이 있다.  소상공인들의 경제를 살리는 방안을 여러 방안들을 제가 제안을 했다. 국민의힘에도 제가 정책 제안을 해서 대출 이자 감면이라든가 또 저소득 신용이 어려운 분들 그분들에 대한 대출 이자를 대출을 늘릴 수 있는 방안을 건의를 드렸고 그것들이 정책으로 지금 반영이 되고 있다.

 

또 하나는 우리 성남에는 우리 중원구에는 가장 좋은 게 성남 산업단지가 있다.

근데 이 성남 산업단지는 일반 산업단지이다. 일반 산업단지는 국비가 1원도 투입될 수가 없다. 산업자원부와 협의를 해서 스마트 산업단지로 바꾸고 또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스마트 팩토리 사업을 끌고 와서 새로운 기업을 유치해서 이곳에 좋은 일자리, 청년 중장년 일자리를 만들어내야 우리 중원구 경제가 공동으로 살아날 수 있다고 생각을 한다.

 

Q. 경제, 복지 공략에 대해서

A. 윤용근 후보: 중원구의 예산이 2023년도에 한 2300억, 2600억 가까이 된다. 그중에 76%를 복지 예산으로 쓰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복지가 부족하다. 이유는 전반적으로 경제가 어렵기 때문이다. 우리 중원구민들의 경제 수준이 너무 어렵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보강을 하고 있다. 다만 주거 환경이 개선되면 삶의 수준이 높아져야 된다. 삶의 질이 높아져야 되기 때문에 제가 케이-컬처 숲 산책길, 대원공원에 지금 350억 원을 들여서 그곳에 이제 가족 휴양할 수 있고 반려동물과 함께 산책할 수 있는 그런 좋은 숲속 길들을 만들어내고 있다.

 

그래서 우리 중원구가 주거 환경만 개선하는 것이 아니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케이-컬처 숲 산책길이 완공되면 사실은 지금 산성대로 사업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국비를 투입해서 신속하게 마무리하고 저 위에 남한산성까지 이 사업을 쭉 확장해 나가면 중원구가 정말 살기 좋은 도시 행복한 삶의 질을 유지할 수 있는 그런 도시가 될 거라고 생각한다.

 

Q. 후보의 강점은 무엇이고, 어떤 마음으로 선거 기간 동안 활동을 하실지에 대하여

A. 윤용근 후보: 저는 다닐 때마다 수첩을 들고 다니면서 항상 메모를 한다. 우리 주민들의 바람도 여기다 적기도 하고, 원하는 내용이 있으면 적기도 하는데, 제가 놀라웠던 것은 우리 주민들이 재개발을 빨리 해달라, 철도를 빨리 놔달라, 그런 거창한 것들을 요구할 줄 알았는데, 선거 때만 이렇게 하지 말고 당선되고도 좀 자주 찾아와서 이야기도 들어주고 얼굴도 좀 보여주고 그분들과 소통을 해달라는 것이다. 너무 어렵지 않고 너무 쉬운 건데 왜 기존 정치인들이 그렇게 안 했을까 저는 그 부분이 좀 이해가 되지 않을까 제가 저는 정치 신인이기 때문에 제가 우리 주민들과의 첫 약속이다.

 

첫 번째로 약속은 반드시 지키겠다. 저는 우리 주민들과 제가 당선된 이후에도 늘 지금처럼 한 분 한 분 찾아뵙고 소통하면서 그렇게 하기로 약속을 드렸다.

 

저의 강점은 정치를 처음 하기 때문에 참신하고 신선한 감이 있다. 또 전문성이 있다. 우리 지역에 일할 수 있는 전문일꾼 지금은 전문가가 필요하다. 깨끗하고 신선한 그런 사람이 필요하다. 아까 서두에 말씀드렸듯이 우리 성남이 사법 비리와 부패로 얼룩졌다. 또 그런 만약에 국회의원이 당선된다면 우리 성남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가 저는 불행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더 이상은 막말 정치, 운동권 특권 정치, 싸움하는 그런 정치 말고 정말 국민이 행복한 나라, 국민의 대한민국을 만들도록 그렇게 하겠다.

 

Q. 국회의원이 되게 되면 가장 먼저 하고 싶은 것에 대하여

A. 윤용근 후보: 저는 국회의원이 되면 국회의원 임기가 4년 중 상반기 2년 동안은 제가 국토교통위에 들어가서 제가 우리 중원구민과 약속했던 주거 환경 개선, 그다음에 우리 모란역에서 지금 8호선을 판교까지 연장을 해야 되는데 그러려면 국비도 가져와야 되고, 그래서 교통망 확충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서 저는 국토교통위에 들어갈 것이다.

 

하반기에는 제가 우리 소상공인 중소기업 또 성남산업단지를 스마트 산업단지로 바꾸기 위해서 중소벤처기업위원회 상임위를 들어가서 두 가지 활동을 4년 내에 할 것을 약속드린다.

 

Q. 중원구민에 한말씀

A. 윤용근 후보: 그동안 3개월 정도 제가 주민들과 함께 골목골목 다니면서 만날 때마다 손을 꼭 잡아주시고 부탁하셨던 약속들 말씀들 잘 새겨듣고 반드시 실천하겠다. 

 

윤용근 국민의힘 후보는 법무법인 엘플러스 대표변호사, 국민의힘 정책위원회 국토교통위원회 정책자문위원, 노란우산공제회 경영지원 위원, 전)충청남도 부여군 장암면사무소 사환 등을 역임하였으며 재개발, 재건축 전문가임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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