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 국민의힘 “민주당의 습관적·보복적 탄핵 규탄한다!"

윤석열 정권 2년동안 총 13번의 졸속탄핵 발의..."무분별한 탄핵 자행, 국회 권력 남용"
“피고인이 검사를 조사하는 황당 탄핵은 사법파괴다”

이명예 기자 | 입력 : 2024/07/08 [23:08]

▲ 국민의힘 분당을 김은혜 국회의원과 성남시의회 국민의힘 시의뤈들이 민주당의 습관적·보복적 탄핵 규탄 거리 시위를 하고 있다.  © 성남저널

 

성남시의회 국민의힘협의회는 "현재 민주당은 수사기관에 대한 탄핵소추안 발의를 통해 이재명의 각종 불법 의혹들에 면죄부를 주려 하고 있다"며 "이는 심각한 헌정질서 유린행위이며 국기문란 행위"이라고 비판했다.

 

국민의힘협의회는 이를 규탄하기 위해 지난 5일부터 현재까지 민주당의 사법방해 음모를 분쇄하고자 거리에서 시위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용근 국민의힘 중원 당협위원장과 지역구 시의원들이 시민들과 함께 '민주당의 습관적·보복적 탄핵 규탄' 시위를 하고 있다.   ©성남저널

 

특히 "이재명은 전 성남시 시장으로 위례·백현동·대장동 개발비리 사건 등 각종 의혹으로 성남시하면 '비리 성남시'가 떠올려지게끔 성남시를 비리의 온상으로 만들더니 이제는 대한민국을 망치려든다"고 비판했다.

 

국민의힘협의회에서는 "이번에 발의된 탄핵소추안이 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위례·백현동·대장동 개발비리 사건, 위증교사 사건 등에 대한 수사를 겁박하기 위해 자행되고 있는 ‘졸속탄핵’이자 ‘직권남용’"이라고 강조하며 "오로지 이재명 대권 야욕을 위한 '이재명 방탄 책동'으로 수사 검사 탄핵한다고 이재명 비리 혐의가 없어지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성남시의회 국힘 의원들이 '민주당의 습관적·보복적 탄핵 규탄' 피켓을 들고 시위를 하고 있다.

 

또한 ‘사법절차를 방해하고 지연해서 오직 한 사람을 지키려고 하는 탄핵’은 이제 멈추고, 하루빨리 국회를 정상화해 반대만을 위한 반대, 발목잡기 등에 대한 사과와 재발 방지를 약속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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