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의 만수무강을 기원드립니다"

사랑의손 봉사단, '제25회 사랑나눔 효도칠순잔치' 행사 열어

이명예 기자 | 입력 : 2024/07/09 [09:05]

▲사랑의손 봉사단, '제25회 사랑나눔 효도칠순잔치' 행사.   © 성남저널

 

우리 주변에 소외된 홀로 사는 어르신은 없는지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요즘 지역 어르신을 초청해 효도 칠순잔치를 열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사랑의손 봉사단(총재 김의경, 회장 이옥이)은 7월 6일 오전 11시 수정구청 대회의실에서 고희를 맞은 관내 25명의 어르신들을 초청해 '제25회 사랑나눔 효도칠순잔치' 행사를 열고 잔치를 배풀어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

 

▲ 사랑의손 봉사단 이옥이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성남저널

 

사랑의손 봉사단 이옥이 회장은 "매년 이어오고 있는 ‘효도 칠순잔치’는 25년 동안 어르신들께 정성을 다해 공경하는 마음으로 칠순 잔칫상을 차려 드리고 있다"며 "어르신들의 만수무강을 기원드리며 남은 여생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되기를 기원드린다"고 말했다.

 

▲사랑의손 봉사단 이옥이 회장과 성남시여성단체협의회 강은옥 회장이 봉사자들의 봉사선서를 받고 있다. © 성남저널

 

성남시여성단체협의회 강은옥 회장은 “사랑의손 봉사단은 성남시여성단체협의회 소속 단체이다.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마련한 칠순 잔칫상을 드시고 공연도 즐기시며 오늘 마음껏 웃는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25명의 어르신들은 이불, 한복, 떡, 미역, 홍삼, 쟁반, 양말, 건어물, 각종 과자 등이 듬뿍 담긴 선물보따리와 점심식사를 하며 '사랑나눔 효도칠순잔치'가 앞으로도 계속 이어져 ‘효 바이러스’가 널리 퍼지기를 기원했다. 

 

한편 사랑의손 봉사단은 1996년 창립해 ‘엄마의 손은 약손’이라는 말처럼 이 사회의 약손이 돼 외롭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봉사하겠다는 뜻있는 33인이 모여 설립한 순수 비영리 민간단체이다.

 

올해로 25년째 진행되고 있는 '사랑나눔 효도칠순잔치'는 1996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매주 목요일 홀몸노인 반찬배달, 경로 위안잔치, 무의탁노인 야외 나들이 행사, 소년소녀가장 및 홀몸노인 김장김치 전달, 장학금 연계 지급봉사 등 많은 선행을 실천하고 있다. 

 

▲  사랑의손 봉사단 이옥이 회장. ©성남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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