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소방서,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에 총력

침수 피해 우려 지역 예방 순찰 강화 및 수방 장비 가동 체계 유지
첨단구조장비(소방 드론, 유압 콤비 절단기) 추가 배치로 현장 대응력 확보

이명예 기자 | 입력 : 2024/07/09 [15:46]

성남소방서(서장 홍진영)는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내 침수 피해 우려 지역을 사전 점검하는 등 여름철 자연 재난 및 수난사고 대비 긴급구조 종합대책으로 총력 대응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성남소방서 침수지역 구조 현장.   © 성남저널

 

이번 긴급구조 종합대책 추진 주요 내용은 ▲수난 구조 현장 활동 소방 장비 100% 가동상태 유지 ▲실시간 현장 정보 공유로 관계기관 협력 강화 ▲집중호우 시 침수 우려 지역 예방 순찰 강화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 상황대책반 운영 ▲소방력 집중·전진 배치 등 신속 대응 태세 확립 등이다. 

 

특히, 성남소방서는 성남시 관내 대왕저수지와 탄천에 설치된 위험표지판과 인명구조함 등을 확인·점검하고, 급류 발생지역 등 돌발성 위험 발생지역을 파악하여 수중펌프 8개와 구명조끼 4개를 추가 배치하는 등 수난사고 대비 선제 대응에 나섰다. 

 

또한, 실종자 집중 수색을 위한 첨단구조장비 소방 드론 1대와 유압 콤비 절단기 2대를 추가 배치하여 재난 현장에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홍진영 성남소방서장은 “본격적인 장마 기간 돌입에 따라 강우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기에 관내 시설물에 대한 사전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에 대한 예방 순찰을 강화하여 성남시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대 소방력을 투입해 총력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침수지역 구조 현장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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