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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성남소방서, 성남 중앙지하상가 안전관리 실태 총체적 점검
기사입력: 2017/02/23 [11:47]  최종편집: snjourn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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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경
▲ 성남소방서, 22일 오전 성남중앙지하상가를 방문해 대형 화재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 성남저널

권은택 성남소방서장은 22일 오전 성남시 신흥동에 위치한 성남중앙지하상가를 방문해 대형 화재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지난 2월 4일 발생한 동탄 화재로 인해 사회적 우려가 커지고 있는 것과 관련하여 재난발생 시 다수의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성남 중앙지하상가의 현장점검을 통해 관계자 안전의식 등 안전관리 실태를 총체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성남 중앙지하상가는 1998년 9월에 완공된 지하상가로써, 길이 735미터로 총 점포 544개소 중 화기취급 점포가 16개소가 위치해 있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화기취급 점포 소방시설 관리상태 확인 ▲화재 등 재난발생 시 자위소방대 초동 대처요령 ▲소방계획서 등 방화관리 실태점검 ▲방화구획 훼손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대형화재 방지를 위한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권은택 성남소방서장은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중앙지하상가는 화재 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관계자는 물론 점포 상인들의 자율적인 예방활동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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