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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환경
성남시, 수생태계 회복에 관한 시민 의식 높인다
탄천서 '물 사랑 교육'나서…5910명 참여
기사입력: 2017/06/08 [08:36]  최종편집: snjourn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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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경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수생태계 회복에 관한 시민 의식을 높이기 위해 오는 11월 30일까지 탄천 곳곳에서 5910명이 참여하는 ‘물 사랑 교육’에 나선다. 
 
▲ ‘탄천 물사랑 체험 환경교육’프로그램의 하나로 초등학생들이 탄천의 수서생물을 관찰 중이다.   © 성남저널

앞서 공모로 선정한 5곳 단체가 8가지 주제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6월 1일부터 시작된 이번 교육은 초등학생, 중학생, 청년, 성인 등 대상별 맞춤형으로 이뤄진다.
 
물 사랑 교육 프로그램 중 하나인 ‘탄천아, 같이 놀자’는 지역아동센터 학생 500명이 참여한다. 탄천에 사는 식물과 물속 저서생물을 관찰·체험하고, 수질 개선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찾는다.
 
‘찾아가는 수질 환경 교육’은 지역 내 900명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언론 보도를 통해 본 수질 오염 원인, 수질보호, 오염 방지 실천방법 등을 학생 스스로 찾아 토론하는 방식의 교육이 이뤄진다. 수질오염 간이측정과 친환경 세제 만들기도 진행한다.
 
‘탄천 물 사랑 체험 환경교육’은 800명 시민이 참여한다. 청소년 탄천 정책포럼, 탄천 정책 시민 아이디어 공모, 워크숍, 자연과 시민이 함께하는 탄천 음악회 등을 진행한다.
 
이 외에도 숯내 지킴이 400명 청소년단 운영, 600명 주부가 참여하는 수질 보전 캠페인, 시민 350명과 함께하는 하천관리 활동, 2360명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도랑 지킴이 활동이 펼쳐진다. 
 
윤순영 성남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맞춤형 탄천 물 사랑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시민과 함께 탄천 수질 개선에 힘 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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