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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성남시 SNS 시민소통관제도 적극적 시민홍보필요”
조정식 의원, "시정홍보...능률적이지 않고, 형평에도 맞지않아” 질타
기사입력: 2017/06/09 [08:57]  최종편집: snjourn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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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예 기자
▲ 국민의 당 조정식 의원 (금곡동,구미1동) 행정교육체육위원회간사,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  © 성남저널

성남시의회 조정식 의원이 행정교육체육위원회 공보관실 행정감사에서 “1년에 3천4백만원이 사용되는 SNS시민소통관제도가 일평균 5회의 민원처리실적으로 매우 저조하며, 이는 100만시민이 거의 모르는 수준이다.”고 지적했다.
 
조 의원은 “ 각 부서별로 1명이 임명되어 146명의 시민소통관이 월1만원의 데이터보조금을 받고 있지만, 저조한 민원처리실적과 다른공무원들도 시정홍보를 하고 있는 현실에서 능률적이지도 않고, 형평에도 맞지않는다.”고 질타했다. 
 
조 의원은 “ 성남시SNS시민소통관제도가 각종 수상실적과 타지자체에서 벤치마킹을 오고 있다지만, 대부분이 일방적 시정홍보에 집중해있는 수준”이라며 “시민들과 진정한 쌍방향성의 소통행정이 되도록 공보관실에서 SNS시민소통관제도의 확산방안을 준비하고 성남시를 SNS행정의 모범도시로 성장시키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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