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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모든 사람에게 기회가 보장되는 진정한 민주국가 함께 만들자”
이재명 시장 ‘성남 제30주년 6·10 민주항쟁 기념식’ 참석
기사입력: 2017/06/12 [08:43]  최종편집: snjourn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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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경
▲  옛 성남시청 앞 삼거리 광장(숯골문화마당)에서 열린  '제30주년 6·10 민주항쟁 기념식'              © 성남저널

이재명 성남시장은 10일 오후 옛 성남시청 앞 삼거리 광장(숯골문화마당)에서 열린 ‘제30주년 6·10 민주항쟁 기념식’에 참석했다.
 
(사)성남민주화운동사업회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이재명 시장 부부, 이해학 성남민주화운동사업회 이사장, 각계 주요 인사, 시민 등 1천여 명이 모였다. 
 
▲  이재명 시장 “모든 사람에게 기회가 보장되는 진정한 민주국가 함께 만들자”                     © 성남저널

이 시장은 “30년 전 6월 22일 바로 이 자리에서 성남시민들이 민주주의 사회를 염원하는 거대한 투쟁의 현장을 함께 했다”며 “종합시장 고갯길을 넘어오는 거대한 시민들의 발걸음을 보고 이것이 바로 국민의 힘이구나 느꼈다”고 밝혔다.
 
이어 “결국 정권의 항복을 받아내고 약간의 시행착오가 있었지만 다시 30년이 지난 이 시점에 감격스런 6·10 민주항쟁 기념식을 하고 있다”면서 “성남시민 모두의 투쟁의 성과이고 세상은 조금 느리고 우회하긴 하지만 언제나 갈 길을 바르게 간다는 사실을 체험하는 현장”이라며 감격했다.
 
이 시장은 “새로운 세상, 공정한 세상, 반칙과 특권이 없고 모든 사람에게 기회가 보장되는 진정한 민주적인 나라, 공정한 국가를 위해 시민과 함께 하겠다”고 덧붙였다. 
 
▲ 이재명 시장 부부, 이해학 성남민주화운동사업회 이사장, 각계 주요 인사, 시민 등 1천여 명이 모인  ‘제30주년 6·10 민주항쟁 기념식.                        © 성남저널


기념식은 기념사, 민주시민선언문 낭독,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청소년 버스킹, 주먹밥 체험, 문화공연 등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기념식을 마친 참가자들은 옛 성남시청 앞 삼거리 광장을 출발해 태평역을 거쳐 모란까지 민주행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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