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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신상진 국회의원, 자유한국당 당대표 출마 선언
7.3 전당대회 "'인물 교체, 구태 청산' 기치로 당 혁신 이루어낼 터"
기사입력: 2017/06/16 [14:00]  최종편집: snjourn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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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예 기자
자유한국당 신상진 의원(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장, 경기 성남 중원, 4선)은 1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자유한국당 7.3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 후보로 출마한다고 공식 선언했다.

신 의원은 출마의 변에서, “국민과 보수당의 가치를 위해 13년 정치 세월 4번의 국회의원을 하는 동안 묵묵히 흔들림 없이 한 눈 팔지 않고 오직 한 길로 걸어왔다”면서,“사람부터 바뀌어야 당이 바뀌고, 당을 바꿔야 당이 국민들로부터 지지를 다시 회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신 의원은 “그동안 당의 지도적 위치에서 지지자와 국민에게 좋은 평을 받지 못한 사람들은 지유한국당을 새롭게 혁신하는데 많은 한계를 가질 수 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신의원은,“신상진 당선이 자유한국당에 새얼굴의 등장이자 바로 혁신의 시작이며, 신상진으로부터 자유한국당과 보수의 미래가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신 의원은 ① 단일대오 구축을 위한 당내 계파 극복, ② 국민의 지지를 받는 친서민 정당으로 대대적 혁신, ③ 당원 참여민주주의 확대를 위한 전국평당원회의 구성운영, ④ 보수의 대북 안보 노선의 철저한 견지, ⑤ 전국 조직 역량강화를 통한 대중정당으로 재편, ⑥ 청년 실질 지원을 통한 청년층 기반 확대, ⑦ 보수 정치지도자 육성 및 지원책 마련, ⑧ 원외 당협위원장의 중앙당 1인 1직책 부여로 중앙당 참여 확대, ⑨ 공정한 공천제도 확립, ⑩ 민생 우선의 '119 민생특위 구성' ⑪ 자유한국당 이미지 쇄신을 위한 '브랜드전략위원회'설치의 실천약속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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