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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보건
성남시 중원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문 활짝'
은수미 시장 "치매 예방부터 치료, 요양까지 꼼꼼하게 챙길 것"
기사입력: 2019/03/05 [20:27]  최종편집: 성남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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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예 기자

▲ 5일 성남시 중원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개소식’ 테잎 커팅식.                                   © 성남저널

 

성남시 중원구보건소가 5일 오후 3시 보건소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치매안심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 자리에는 은수미 성남시장, 박문석 성남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지역주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 은수미 시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 성남저널

 

은수미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치매안심센터에 발전된 의료기술, 의약품 등을 적극 도입해서 어르신들을 잘 모시것이 저희들의 목적"이라면서 "저희들을 여기까지 살도록 지키고 키워주셨다. 그 보답을 하겠다고 약속드리고  시립의료원이 개원하면 분당, 수정, 중원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꼼꼼하 살피겠다"고 약속햇다,

 

그러면서 은 시장은 "어르신들이 혼자서 또는 가족들만 고민하지 않도록  성남시가 치매예방부터 치료, 요양까지 할 수 있는 방법을 더 적극적으로 찾아 보겠다.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박문석 의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성남저널

 

박문석 의장은 축사에서 "치매안심센터 성공리에 개소하기까지 고생하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치매는 정부가 국가책임제를 선언할 만큼 질병으로서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 함께 이겨나가야 할 사회적 질환”이라며 “앞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이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행복한 성남시를 위해 관계자분들께서는 체계화되고 전문화된 프로그램으로 환자와 가족들의 조력자로서 역할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치매안심센터는 중원구보건소 건물 바로 옆에 있는 노인보건센터 건물 4층 전체를 국비 지원금 4억3000만원으로 리모델링했으며, 모두 1603㎡ 규모에 치매 상담실, 검진실, 진료실, 프로그램실, 치매 환자 쉼터, 가족 카페 등을 갖춰 치매와 관련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 치매안심센터는 중원구보건소 건물 바로 옆에 있는 노인보건센터 건물 4층 전체를 국비 지원금 4억3000만원으로 리모델링해 치매와 관련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 성남저널

 

의사, 간호사, 임상심리사, 작업치료사, 사회복지사 등 모두 23명의 전문 인력이 60세 이상 어르신, 치매 환자, 그 가족을 위한 치매 통합 관리서비스를 제공하며, 치매 관련 상담, 등록 관리, 조기 검진, 인지 재활 프로그램 운영, 치매 치료비 연 최대 36만원 지원 등이 이뤄진다.

 

이와 함께 중원구보건소 지하에 있는 뇌 건강 체험박물관을 활용해 뇌 구조, 가상해부 3D 체험, 치매 예방수칙과 건강한 두뇌 만들기 교육을 한다.

 

▲  중원구보건소 지하에 있는 뇌 건강 체험박물관 시설관림을 하고 있다.                  © 성남저널

 

이번 중원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리모델링에 따라 성남시는 수정, 분당 등 3개 구 모두 새로 단장한 치매안심센터에서 서비스를 펴게 됐다. 치매안심센터는 정부의 ‘치매국가책임제’ 시행에 따른 국정과제의 하나다. 각 구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 환자는 지난해 말 기준 3249명이다.

 

▲     © 성남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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