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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복지
성남시새마을부녀회, "출산꾸러미 전달 기금마련 일일찻집" 성료
김귀자 회장 "출산의 필요성과 사회적분위기 조성에 보탬이 되기를"
기사입력: 2019/03/13 [09:49]  최종편집: 성남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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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예 기자

▲ 성남시새마을부녀회에서 12일 오전, 저출산 극복을 위해 야탑동에 위치한 성남시새마을회관 3층 강당에서 "출산꾸러미 전달 기금마련 일일찻집"을 열었다.    © 성남저널

 

성남시새마을부녀회(회장 김귀자)에서는 12일 오전, 저출산 극복을 위해 야탑동에 위치한 성남시새마을회관 3층 강당에서 "출산꾸러미 전달 기금마련 일일찻집"을 열었다.

 

이날 행사장에는 성남시의회 박문석 의장을 비롯한 시청 공무원, 유관기관‧단체, 지역주민 등 800여명이 대거 참석하면서 문전성시를 이뤘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각 동의 부녀회장들이 손수 준비한 음식(잔치국수, 수육, 김치, 호박죽 등)을 대접했으며, 물자절약과 환경보호를 위해 1회용 사용을 자제하고 다회용 식기가 사용됐다.

▲ 성남시새마을부녀회 김귀자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성남저널

 

행사를 주관한 성남시새마을부녀회 김귀자 회장은 “오늘 '출산꾸러미 전달 기금마련 일일찻집'에 너무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고 자리를 빛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행사 수익금으로 관내 출산가정에 육아에 필요한 용품을 전달하여 출산의 필요성과 사회적분위기 조성에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아기의 탄생을 함께 축하하고 출산장려 분위기를 확산 시킬 수 있도록 산모와 영아를 위한 물품을 더 세심히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김귀자 회장은 "이렇게 부녀회에서 보람된 일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무엇보다  동 부녀회장님들과 회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도움을 주셨기에 가능했다"라고 강조하며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성남시새마을부녀회는 더불어 사는 공동체 만들기를 위해 나눔·봉사·배려의 정신으로 매년 거리질서 캠페인, 폐식용유 활용 비누만들기, 사랑의 빵 만들기, 김장나눔, 밑반찬나눔, 효 잔치, 헛 옷 모금운동 등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 이번 행사에서 각 동의 부녀회장들이 손수 준비한 음식으로 대접하고 환경까지 생각해 일회용 식기를 사용하지 않는 등  한마음 한뜻으로 봉사에 임했다.      ©성남저널

 

▲ 성남시여성단체협의회 원복덕 회장을 비롯한 정은숙 여성가족과장과 직원들이 함께 음식을 나누며 행사를 축하했다.     ©성남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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