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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성남시 재개발 및 재건축 사업 구역 선정 '관심 집중'
10개 구역 대상, 1~5순위(수진1·신흥1· 태평3·상대원3·신흥3동)재개발 추진
6~10순위(태평1·중4·은행1·금광2·중2구역) 지정 해제로 도시재생 사업 추진
기사입력: 2019/03/21 [11:20]  최종편집: 성남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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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예 기자

성남시가 3월 20일부터 4월 3일까지 ‘2030 성남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안)’에 대해 주민공람을 실시하는 가운데 본시가지의 재개발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윤곽이 드러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성남시는 이번 기본계획에 대해 "2020정비기본계획상 미추진 예정구역 10개 구역을 대상으로 하며, 2030정비기본계획에서는 보다 정교한 법적지표를 포함한 정량, 정성적 12가지의 사회·경제·주민의견 지표를 반영했으며, 행정절차에 따라 주민공람공고 후 시의회 의견청취, 도시계획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고 밝혔다.

 

▲   2030기본계획 미추진 예정 10개 구역 순위표.                                             © 성남저널

 

이에따라 관심이 집중됐던 성남시 2020 정비기본계획상 미추진 예정구역 10개 구역(신흥1, 신흥3, 태평1, 태평3, 수진1, 중2, 중4, 금광2, 은행1, 상대원3)의 재개발 추진 여부가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1순위는 수진1구역이 선정됐으며, 2순위는 신흥1구역, 3순위는 태평3구역, 4순위는 상대원3구역, 5순위는 신흥3구역이 선정됐다.

 

6순위부터 태평1구역, 중4구역, 은행1구역, 금광2구역, 중2구역 등 5개 구역은 이번 기본계획상 구역 해제 수순을 밟게될 것으로 예상된다.

 

▲  2030 기본계획 상 재건축 정비구역.                                                                © 성남저널

 

2030 기본계획 상 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선정된 곳은 미도, 성남한신 선경 논골, 삼익 금광1차, 삼익 상대원, 성남 현대, 성남 두산, 황송 마을, 일성, 신흥 청구, 선경 상대원 아파트 등 총 11개 구역이다.

 

해당 구역들 중 미도아파트는 2020년 계획상 있던 것이 이번에도 반영된 것이며, 남은 10개 구역은 이번에 신규로 지정되는 것이다.

 

한편 성남시 재개발 및 재건축 사업이 모두 본시가지(수정,중원)에 편중되어 있어 분당구민들에 반발이 우려된다.

 

‘2030 성남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안)’ 주민공람은 3월 20일부터 4월 3일까지 총 15일 간 실시하며, 성남시청 4층 도시재생정책과 사무실에 비치하며 공람기간 내 자유롭게 열람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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