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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여성단체
성남시여성단체협의회, 3개 기관과 '탄천정화활동'
K-water 경기동남권지사· 육군 55사단 37연대 3대대·성남수정경찰서 합동 실시
기사입력: 2019/03/23 [20:40]  최종편집: 성남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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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예 기자

▲ 성남시여성단체협의회는 세계물의 날을 맞아 22일 오후, K-water 경기동남권지사, 육군 55사단 37연대 3대대, 성남수정경찰서 등 3개 기관과 합동으로 탄천일대를 돌며 정화활동을 전개했다.    © 성남저널

 

성남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원복덕)는 세계물의 날을 맞아 22일 오후, K-water 경기동남권지사, 육군 55사단 170연대 3대대, 성남수정경찰서 등 3개 기관과 합동으로 탄천일대를 돌며 정화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는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약 2시간 동안 야탑동 만나교회 앞 사송교에서 도촌사거리를 기점으로  사송교 (왕복 약 4km)까지 돌아오는 순서로 하천변에 방치된 쓰레기 및 부유물질을 수거했으며, 환경보전 문제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켰다.
 

▲ 성남시여성단체협의회, K-water 경기동남권지사, 육군 55사단 37연대 3대대, 성남수정경찰서 등 3개 기관 합동으로 사송교에서 도촌사거리를 기점으로  사송교까지 탄천정화활동을 전개했다.    © 성남저널

 

성남시여성단체협의회 원복덕 회장은 "탄천정화활동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 세계 물의 날 맞아 3개 기관이 함께 우리의 소중한 탄천이 더 아름답고 깨끗해지길 바라며 탄천정화 활동을 실시하게 돼 더 의미가 있는 것 같다”면서 “이런 작은 변화가 사회 전체를 변화 시킬 수 있다는 사명감으로 우리 모두가 물에 소중함을 알고 다함께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water 경기동남권지사 이강우 지사장은 “성남에서 탄천은 생명의 젖줄이라고 할 수 있다. 오늘 정화활동을 통해 성남 시민들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라고 물은 어떤 물질로도 대체할 수 없는 더 없이 소중한 존재로 우리가 잘 가꾸고 지킬 때 깨끗한 물로 되돌려 준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 물의 날은 UN이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인류의 생존을 위한 물 문제 해결에 전 세계 각계각층의 동참을 호소하기 위해 1992년 제47차 총회에서 지정해 선포한 날이다.

 

▲ 성남시여성단체협의회 원복덕 회장과 여성의용소방대 강은옥 대장이 탄천에 버려진 쓰레가를 수거하고 있다.       ©성남저널

 

▲ 육군 55사단 37연대 3대대원들이 탄천정화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성남저널

 

▲ 성남시여성단체협의회 각 단체장과 회원들이 탄천정화활동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성남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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