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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복지
제47회 성남시 어버이날 기념행사 '성료'
5월 8일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주제로 어르신 600여명 초청
성남시여성단체협의회, 카네이션 달아드리고 재롱잔치, 선물세트 마련
기사입력: 2019/05/08 [20:10]  최종편집: 성남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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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예 기자

 

58일 오후 2시 시청 온누리에서 47회 성남시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 600여명을 초청해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를 주제로 어버이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 성남저널

 

성남시(시장 은수미)58일 오후 2시 시청 온누리에서 47회 성남시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 600여명을 초청해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를 주제로 어버이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식전 공연으로 GBL경기벨리댄스지도자협회의 어린이 6명이 배꼽춤을 선보였고,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제니유가 '무인도', '왕벌의 비행' 등을 연주했으며, 초청가수 주미가 그대를 사랑해요’ ‘트로트 메들리를 불러 참석한 어르신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 

 

이날 행사를 주관하는 성남시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은 즐겁고 행복한 어버이날이 되도록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자녀 대신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정성껏 마련한 선물세트도 전달하였다. 또한 꽃 타령’, ‘아리랑등의 합창과 함께 큰 절을 올리며 무병장수를 기원했다.

 

성남시여성단체협의회 원복덕 회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 성남저널

 

행사를 주관한 성남시여성단체협의회 원복덕 회장은 기념사에서 "가정의 달, 아름다운 계절 5월에 여러 어르신들과 어버이날 기념식을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 깊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나이가 들어가면서 어머니가 계셔 감사하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원복덕 회장은 서정홍님의 '엄마'라는 시를 낭독하면서 "엄마라는 단어 그 자체만으로도 가슴이 찡하고 그립고 아려온다. 오늘 이자리에 계신 모든 어머니 아버지 존경하고 사랑한다"며 어르신들의 행복과 건강을 기원했다.

 

▲ 축사를 마치고 어르신들을 향해 큰 절을 올리는 은수미 시장.                                   © 성남저널

 

은수미 시장은 축사를 통해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의 은혜를 되새기고 가족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날이 되었으면 한다. 한분 한분 안아드리고 싶지만 큰 절로 대신하겠다"고 말하면서 어르신들을 향해 큰 절을 올렸다. 이에 어르신들은 큰 박수로 응답했다.

 

김병관 국회의원은 인사말을 대신해 효를 전하는 마음을 담아 어르신들에게 친숙한 노래 '아빠의 청춘'을 불렀고 이에 어르신들은 흥에 겨워 어깨춤을 추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봉사자로 나선 김귀자 성남시새마을부녀회장은 "봉사는 받는 것보다 실천할 때 더 기쁜 것 같다"면서 "오늘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으로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선물세트를 드렸는데 행복해 하시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성남시는 이날 효행자(6), 장한어버이(3), 노인복지 기여자(14) 등 모두 23명에 표창패를 수여해 격려했다.

 

성남시는 이 밖에도 어버이날 행사로 성남시 수정노인종합복지관에서 경로당 어르신들을 찾아가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기념품을 전달했으며, 판교노인종합복지관도 문화 공연을 겸한 오월 () 불어온 ()’ 행사를 열어 웃어른을 공경하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등 어버이 은혜에 대한 감사함을 전했다.

 

▲  원복덕 회장이 어르신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있다.                             © 성남저널

▲  행사가 열리는 온누리홀을 입장하는 어르신들.                                                     © 성남저널

▲  어르신들께 큰 절을 올리는 성남시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                             © 성남저널

 

 

▲성남시는 효행자(6명), 장한어버이(3명), 노인복지 기여자(14명) 등 23명에 표창패 수여.   ©성남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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